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전혀 예상 못했닿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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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생의 묘미 중 대부분은 반전에서 온대요. 색다른(?) 기연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카사랑님.
이게 뭐야ㅋㅋㅋㅋㅋ 무협의 신개념은 다 여기서 보네요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신개념ㅋㅋㅋㅋ 운기조식하며 수학 풀다가 그만...ㅠㅠ 매번 감사합니다, 라루사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빵터졌네요
와, 빵 터졌다니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경몬님.
아재 신선한 전개~
하하하. 신선했던가요?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면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결님.
정말 머리가 좋아지려나요? 고삼이든 아니든 그 이상의 기연은 없을 듯 합니다.
정말 머리가 좋아지기만 한다면...기연 중에서도 최상급일 거예요. 나도 가지고 싶다, 머리가 좋아지는 기연. 매번 감사합니다, 이진님.
오토바이로 기마술을 펼치며 그릇을 무기로 삼고 수학문제를 외치며 주화입마를 일으키면 당해낼사람이 없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을 읽고 한참 웃었어요. 오토바이 기마술, 짬뽕 투척술, 수학문제 외우기! 무적이겠는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jsj156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어차피 몸쓰는 일에 자신있을텐데 체대 쪽으론 생각 안했으려나요? 어제 하루 안봤다고, 오랜만인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체대쪽으로도 생각 많을 거예요, 장현민. 다만 가봐야 국가의 압박으로 스포츠 선수가 되기는 무리라...ㅜㅠ 매번 감사합니다, 蒼天(창천)님. 저도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ㅋㅋ아빨리다음편!
다음편은 내일 13:00에 공개하겠습니다!
체대가면 오티비 38만원내야해서 현민이 알거지댐 ㄷㄷ
그러게요, 요즘 OT비 비싸다던데...ㅠㅠ
어려서부터 무공을 닦느라 수능이 망하는거군요. 역시 무림인은 고중세에 있어야 빛을 발하는 법!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하루 참았다 보니 두 배로 재밌는 기분이네요.
그렇죠. 어린 시절부터 무공에 집중했는데 수능인들 잘보겠습니까. 매번 감사합니다, AskDNA님.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역시 고3. 소설이고 허상이고 성적이 오른다면 뭐든지 시도하는 시기. 물론 공부 빼고
그러다가 저런 참사도 맞이하곤 하죠. 쯧쯧, 고3...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굴러가면님.
난 마지막에 수식 외우면서 기가 돌길래 마검사 전직해서 마무무림 되는 줄 알았더만.jpg
마법에까지 입문을...?! 그것도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천재로 거듭나나요 건필하세요
천재...까지는 아닐 것 같고요. 다른 의미의 기연일 것 같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unkown0님.
고등학교 졸업 후 수학을 잊고 산지 어언 6년째... 저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씁쓸하군요, 공부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근데 유료는 언제 들어가시나요? 골드 가져가세요!!
학창시절을 지낸 지 오래 되었으면 풀기 어렵지요. 유료연재는...아직은 미정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노팅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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