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작가님이 로우닉스에 주식.날리셨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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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는 주식을 건드려 본 적이 없습니다!
음?? 뭐짘ㅋㅋㅋㅋ
예상 외의 주화입마...!
유료화 하시고 하루에 10개씩 올랴주세요. 감질나서 몬살겠습니다. ㅠㅜ 진짜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중 작품중에 손에 꼽을만하게 글 잘 쓰시네요.
우와, 손에 꼽을 정도라니...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 게요. 그리고 유료연재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ㅜㅜ 그때가 되면 자주 연참할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낭패 A님.
작가님 전에 하모 회사에 주식 넣었다 폭망 하신적 있나요ㅋㅋ 뭔가 글에서 강한 집념이 느껴지네요ㅋㅋ
ㅋㅋㅋㅋ로우닉스가 자주 나오기는 합니다만... 저는 주식을 건드려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일드볼트님.
그 것이 기연인지?
지금의 것이 기연이라기보다는... 지금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기연을 얻게 되겠죠? 매번 감사합니다, 물물방울님.
어?
...어?
ㅋㅋㅋㅋㅋㅋ저는 절단신공에 당해 주화입마... 암튼 생각지못한 결과 ㅋㅋㅋㅋㅋㅋ 문제에 영향을 받다니 대박..
모호한 타이밍에서 딱 끊었죠? ㅎㅎㅎ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아시타카님.
팔분의 오로 갈라졌다고하면 팔등분인가요? 오등분인가요? 팔등분해서 다섯조각은 퍼지고 세조각은 남았다는건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내일 연재분에서 설명될 예정입니다만... 장현민의 내공은 여덟 조각으로 갈라진 채 5등분은 단전에 남고, 나머지 3등분은 대맥과 세맥에서 말썽을 좀 일으킬 예정이랍니다. 내일 연재분에서 좀 더 상세히 설명되는데... 끊기를 하필이면 이 부분에서 끊은 탓에...ㅠㅠ 내일 뵙겠습니다, 세라포스님.
저 문제가 수능급이였나..
실제 수능 문제에서 발췌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미련란님.
그러고보니 태허일기공 진소량 무공이었던거 같은데 착각인가..?
착각이 아니실 거예요, 아마. ㅎㅎㅎ 천애협로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팔분의오가 5/8 분수로는 여덞로 나눠져 다섯개가 남았다는 거겠죠. 육할이푼오리
아, 정확한 설명은 위에 써 두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여덟개로 나뉘어져 다섯개는 단전으로, 세 개는 좀 말썽을 일으킬 예정이랍니다.
푸근하고 인자하게 포기하면 편해져 ㅠㅠ
포기하면....포기하면 편해요...ㅠㅠ
어? 주화입마??? 웃프다 ㅋㅋ
뜻하지 않은 주화입마...!
흐...음...심검의경지에 들어서야지 서울대가려나??ㅋㅋ
헐... 그러면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 더한 곳도 갈 수 있을 듯...?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tk01123님.
자라나라 머리머리! 이럴 때 쓰는 건 아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자라나라 머리머리라니... ㅋㅋㅋㅋㅋㅋ 매번 감사합니다, 오자서님. 이번의 리플 보고는 깔깔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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