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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람/ 웃기지도 않는게 내 댓글들이나 올린글들 나랑 댓글로 싸운 사람들 댓글로 논쟁하면서 다 도망가지만 난 내 똥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다 남겨둠. 내가 실수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다음날 삭제하는 글들 말고 이슈가 정말 심하게 되면 그대로 남겨둠.
내가 누굴 응원할것 같아요? 물타기가 왜나옴. 당신 말처럼 공모작이 된이 된다는 말이 그래서 내가 위에서 댓글에 적었듯이 물타기를 한다고 적었고.
단지 공모작에서 지금 연재하고 있는 설정을 더구나 초기 설정을 그대로 카피해서 다른 작품에서 연재하고 있는데 한다는 건 너무 우습다는 말임.
아무리 상도적이 없고 문피아가 썩었어도 연재하고 있는 작품의 초기설정을 그대로 카피하고 있는데 무슨 물타기니 지랄을 하는 거임
파이가 너무 작았을 때 이 두곳을 대 놓고 공격해서 이득을 얻을 곳이 없는데 줄기차게 서버 다운되고 정말 많았죠. 가장 크게 많이 벌어졌던게 유료웹소설의 시장성이 커지면서 정말 더 심해지긴 했음...........
물론 그 시기에 카카오 네이버페이지 후발주자였고.............
그리고 대놓고 이둘을 공격하는 건 바보가 아닌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꽤 긴 시간동안 문피아와 조아라만 유독 아주 심하게 섭다운 렉 정말 심했죠.
그냥 의심이 가능하죠.
문피아가 가장 좋은 점은 검색이 알면 정말 쉽다는 사실임. 지금 나오는 별병으로 검색해서 본 아이디 검색이 가능하고 그걸 교차해서 모든 자료 검색이 대부분 가능함
난 그냥 금강을 싫어하며 금강을 비롯해서 이런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을 싫어함.
금강이 지금 영향력이 없을까요? 내가 잘은 몰라도 무협소설 협회장만 거의 10년인가 잘 모르겠어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이 판에선 그냥 그렇게 잘 산 사람임.
난 이런 사람들이 독자들의 돈을 빨아서 그냥 잘사는 시스템. ㅣㅣㅣㅣ
더구나 금강은 작가에요.
그냥 그 사람의 가면을 벗기고 싶은 거죠.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와 비롯한 사람들......
처음은 금강이라는 작가도 정말 이 힘든 세상에 작가로.......? 잘 모르겠어요 전........
정말 전문가는 아니라......... 일반적인 만화가 무협소설가의 형태로 볼때 내가보는 금강이라는 작가는 그냥 잘나가는 엘리트 코스만 간 사람이라고 생각함.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이사람을
겉으론 내세우기엔 작가 중심 사이트였다고 말하지만......... 내가보기엔 그 고무림을 경험한 사람으로 그냥 욕나오는 수준이었다고 기억만 함. 협회장 정말 오래 했죠.
그런데 여기서 큰 문피아가 있네요.
여기는 독자 중심 사이트일까요?
여기는 철저히 제가 보기엔 고무림 그러니까 과거 금강님과 그 나이 때를 비롯한 인맥 그 사람들을 위한 무협중심 사이트였다고 생각함. 독자가 중심이 아닌 작가들 중심.
누가 물타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난 오히려 이슈화 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임.
문피아가 이걸 가지고 이슈화 시키면 좋음.
아마 바보가 아닌한 하지 않겠지만......
내가 생각해보니 내가 잃을게 별로 없더라구요^^
난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꽤 많이 잃었다고 생각이 들고.............
날 계속 반대하는 사람들 별로 관심 없어요.
정말 당신들에게 묻고 싶네요. 별로 물어도 의미 없겠죠.
여기는 돈이 굴러가고 더구나 공모전........
난 여기 공모전 1등 상금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작지는 않겠죠. 이런 공간은 정말 마녀사냥이 쉽죠. 또는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해도
모르기 때문에.........
내가 다시 적죠. 이 글의 초기 설정은 다른 작가의 설정의 조금 다르게 비틀었을 뿐 그대로 카피했어요. 내가 잘 몰라서 아마 이런 설정이 더 많았을 수 있죠.
그럼에도 내 생각은 별로 변함이 없네요.
내가 강승환 작가 재생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벌써 20년에 가까운 솔직히 설정은 볼면 더 멀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음악과 다르게 소설은 카피가 어디까지 카피이고 카피가 아닌지 정말 어렵죠. 음악도 어려운데..............
그런데 이런 공모작에 초기 설정이 정말 중요한데 그 초기 설정을 대놓고 카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유명한 작품의 설정이면 이런 설정에선 인기가 없죠.
독창적이면서도 트렌드적이며........ 그건 그 작품이 올라올때 반응을 보면 가장 쉽죠.
난 정말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데 문피아에서 내가 말하는 소설의 제목을 올리는 사람은 없나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 공간에서 이런 취급을 받는 건 너무 익숨함.
단지 그런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 고무림 조아라 그 전의 역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 공간은 하이텔 무림동이니 천리안 난 그런 공간 기억못해요...... ㅋㅋ
하이텔 무림동까지만 기억함.
그냥 착취라는 게 다르지 않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노동 착취만 착취가 아니죠.
과연 이 공간이 착취에서 자유로운 공간인가? 또다른 착취를 위한 공간인가?
기본적으로 이 공간은 독재스럽게 진행됬다는 게 내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제 문피아 정말 큰 파이를 가진 영향력 있는 곳이 됐네요.
나같은 사람이 지지해야 할까요?
난 침묵하기엔 너무 정말 경멸하고 싶거든요.
세상 사람 모드는 몰라도 최소한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도
이상하게 보면 어떻죠?
이 공간은 제대로 바뀌기엔 시대가 바뀌지 않았죠.
기존 사람들이 다 살아있을건데........... 난 이런 구조도 모릅니다. 평범해서.
그런데 잘못된걸 잘못 됐다고 말하는 게 이상한가?
누가 날 끌고가서 고문할 거에요^^
그런 세상도 아닌데 내가 왜 무서워 해야할까요?
알건 알아야죠.
그럼 내가 다음이나 네이버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두곳도 경멸하죠. 그럼에도 왜 다른 줄 아세요?
달라서 그래요. 뛰어난 인재들을 쏟아붇고 이 시장이 돈이 되니 쏟아부어서 바뀌게 된거죠.
문피아나 조아라가 아무리 열심히 바꾸고 싶어도 근본적으로 불가능하죠.
작품이 기억났네요.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하는 서울역 드루이드네요.
서울역 드루이드는 귀환한 이후 자신이 사는 세계를 풀어가는 설정인데 그 설정을 보면 이 작품과 정말 거의 흡사하죠. 초반설정이.
윌슨은 윌슨 나오는 뛰어난 작품이 있나 잘 기억은 안남. 영화가 유명하긴 하지만 꽤 오래된 영화고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가 있고 역시 이작품 역시 보면 우리 삼촌이에게 영향을 강하게 줬다는 의심이 들며.....
초반 설정 기본은 서울역 드루이드를 가져왔지만 역시 이 설정과 비슷하지만 헌터내가 해봤는데 이 두작을 보면 윌슨이이 왜 그리 크게 부각되는지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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