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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가거나 죽기때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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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의문이 드는게...
몇백년이건간에... 인공이를 모르는게 이상하지않나??
300년 이라도 한번쯤은 만났다거나.. 아니면 저런사람이 있었다거나..
누군가는 보았을텐데 ..
아무도 몰라............................................................................
정보를 말하더니 모두다 멍청이들 뿐인가????

찬성: 10 | 반대: 6

구라친 부분이 좀 저건 어떻게든 너무 쉽게 걸리는 구라인데다가 처음부터 싸울 생각을 가진채로 갔으니 쌔게 가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찬성: 17 | 반대: 1

주인공 행동에 전혀 공감이 가질 않아요
공감이 가질 않으니 몰입이 깨지고 흥미도 팍 식네요
달팽이 다음 기름 나올 때부터 몰입이 흔들린다는
조짐 보인다 생각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많이 아쉽네요

찬성: 15 | 반대: 2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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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거기서 폭탄 드롭을?? 주인공 모티브가 박서-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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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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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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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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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반대편으로 못간다면서 양쪽 땅에 대한 소식은 다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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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쥔공 말고도 대마경에 살던 애들 더 있었다매 굳이 숨길 필요가 있나? 먼가 구멍이 숭 숭 뚤린 설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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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편 슬때없이 너무 난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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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하던곳에 갑자기 중 2 들이 때로 몰려와
왜그러나 했더니 베스드 1위 이군요 .
작가님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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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왜 걸릴 거짓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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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대마경에서 살던동안 사람과 마주친건
100넌전 한번뿐 대륙에 대한 정보는 귀환해서
얻은정보 이구요 .
외국에서는 귀환자 마물 정보 통졔중!
마경 300년 정보면 어디와도 협상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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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같이 귀환자 회귀자 절대자는 돌아오기만 하면
머저리가 되는걸까......
포탈이 지능 퇴화를 급하락 시키는건가
아 앤 아마존 같은데 혼자 놀아서 하락 할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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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구라로 넘어가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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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음화 다다음화봐야 왜 그런건지 알 수 있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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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한계가 드러나는것 같음 대부분의 강자가 그렇듯이 강자는 자신을 드러내고 확실한 이득을 취하거나 아니면 드러내지 않고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함. 무지렁이로 보이는게 두렵다고 거짓으로 상대 비위나 맞춰주는게 카타르시스를 어디서 느끼냐는 말임 마치 똥× 빠는거 같잖아?
대 마경이라는것을 알았으면 더 이상 작중 초반에 나온 난 약해~
이게 아닌 내가 ㅈㄴ 쎄군 이라는 자기 객관화가 아직 까지 안돼있다는게 좀 그럼 그리고 아무리 귀환자 단체라지만 새로온 300년차 귀환자를 시험하는 자리에서 누가 저딴식으로 질문을 던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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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소설 초반에 나온 장치인 나의 힘 적의 힘 이런걸 명확히 모를때는 숨길법 하나 지금까지의 전개와 진행방식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뭔가 이상하다는 거임
앞뒤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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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고 진짜 재밌어요 다음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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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편은 별로네요.
굳이 거짓말할 필요가 있나?
대마경에서 300년 살았는데, 굳이?
아무튼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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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들이 단체로 지능이 퇴화되었나
3세대 까지 버티려면 그만큼 나이와 경력이 쌓여야 살아남는거 아닌가 2세대가100살이면 3세대는 200백살은 살아야 되는것인데 나이를 똥꾸녕으로 먹은것이 아니면 저렁게 지능이 퇴화되는건가
그리고 내용보니 제법 세력을 가진 사람들일텐데
역시 작가의 지능 이상은 넘을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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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경에서 살았었다고 밝힐 이유도 없지 않나?
왜 거짓말 했는지 이해 안간다는 사람들은
진실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라는 건 생각이 안드는건가
그리고 주인공 본인이 먼저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그저 맞장구 쳐준 수준인데 말이죠

다만 궁금한 건 오래 살아 남은 귀환자 중에
생존을 우선시 하느라 오래 살아 남은 사람도 있겠지만
쌘 사람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년차가 100년은 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
2세대 보다 더 오래 살은 3세대들이 수련도 더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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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뚝배기 깨질 분들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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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넓게 보는 상식적인 부분에서
많이 의구심이 들긴 하네 너무 오래 단절되서
그런가 좀 흐리멍텅 해진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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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가짜 질문 하나라도 섞여 있었으면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건데 굳이 진실을 말할 필요가 없다고 실드칠 거리가 되나?
그럼 굳이 거짓을 말해서 괜히 스스로의 신뢰도를 깎아먹을 짓은 왜 하나요? 3세대들이 멍청해서 속아주지 않았으면 들키는게 상식인 거짓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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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개그라고 생각합니다ㅎ 3세대 쩌리 형님들과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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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쓸데없이 똥꼬빠는 것 같다는 분 말씀이 딱 맞음
대충 찾아봐서 본인 무력수준도 가늠이 됐고 애초에 수틀리면 때려부술 각오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왜 저러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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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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