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학교들이 장난아니게 무섭죠 괜한 실력으로 나대다가는 피나보고...
제가 뉴질랜드 유학시절 합격해서 1학기만 다니다가 집안사정으로 포기하고 돌아온 학교가 있엇는데
오클랜드 그램마 보이스..이 학교는 4학기로 학기마다 시험쳐서 등수에따라 학기마다 반이 바뀝니다 제가 입학했을때는 D반이엇고요.
매일 아침 조례하는데 A반이 제일 앞자리에 앉고 뒤로 등수에따른 반들이 앉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입학햇을당시 한국학교보다도 더 치열한 곳이 있다는걸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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