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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시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2
첫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2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5
카이스트에서 물리 전공한 다음 천체물리 테크타는 방법도 있지않니요? 관측천문쪽을 하고 싶은거라도 물리학사 따고 대학원가는 것도 좋아보이는데요.
찬성: 77 | 반대: 4
가난한거나 시간부족은 사실 입시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생각해요. 정확히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만 적용되는 문제죠. 정시가 있으니까요. 그냥 머리가 좋으면 집안이 가난해도, 공부시간이 길지 않아도 커버할 수 있더라고요.
찬성: 46 | 반대: 3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2
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오오 천체쪽으로 이야기가 가나보네요
찬성: 1 | 반대: 2
다시처음부터 시작인가요?
그렇습니다 파이팅!
이야기는 예전과 조금 달라졌어요!
돈이 중요하면 대학원은 왜 간거죠 돈이 급하면 학부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취직이나 하는게 빠를텐데요.
찬성: 42 | 반대: 2
군대를 해결해야하니까 그랬나봐요 그래도 군대 월급보다는 카이스트 대학원 병특을 하는게 돈이 더 나오니까..
찬성: 11 | 반대: 22
취직할 때 어드벤티지도 있긴 하구요.. 흐엉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ㅠ
찬성: 15 | 반대: 5
건필하세요
작가님들에게 항상 하는 코멘트입니다. 플랜카드 →플래카드(placard), 현수막
찬성: 6 | 반대: 14
과고생입니다. 제목이랑 소설설명보고 소름돋아서 들어왔습니다...
찬성: 18 | 반대: 2
살해당했군요
찬성: 18 | 반대: 1
후배한테 죽었군 ㅇㅇ
찬성: 16 | 반대: 0
사실 돈은 해결할 수 있어요 대장금(대통령 장학금)이 있어서요 연대 가도 괜찮긴 합니다 그리고 서울대를 내신 말고도 천문올림피아드로 비빌 수 있어서 내신 안 된다고 무조건 포기하기는 힘들긴 하죠
찬성: 11 | 반대: 1
양산시는 경남에서 작은 도시가 아닌데... 중학교도 2개 밖에 없다는 것은 그저 소설상의 설정일 뿐이네요.
찬성: 20 | 반대: 3
좋은 시작 !!
찬성: 0 | 반대: 0
정시도 있지 않나요?
찬성: 3 | 반대: 0
물리 좋아하는 얘들의 로망 천체 물리학.... 다들 늦어도 고1 까지는 그곳을 희망하기 시작하고 고2가 되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고3이 되면 공대 진학을 하게되는 그 학문...
찬성: 18 | 반대: 0
갑자기 모교가 나오네; 딱히 큰 도시가 아니라서 말하면 다들 모르는 곳인데 소설에서 보니 반갑네요
찬성: 5 | 반대: 0
소소화ㅋㅋㅋ 학교 근처있는 고깃집 이름인데 작가님 카이분이신가봐욬ㅌㅌ
찬성: 12 | 반대: 0
후배가 죽였네
앗 실제로 양산이 고향이신가요 저도 양산에 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대학원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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