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하거나 꼼꼼하지 못하다?는 느낌정도가 있네요.
없는 돈 들여서 가이드 녹음하려 가는것이고
집에서 라도 대충 불러보고 갈 수 있었고욪
새로 얻은 몸이 노래를 잘 할 것이란 자신감도
없던 상황이었는데 녹음실에서 노래해보고
어 아니넹. 이러고 있다니... 고등학생 수준은 맞긴한데 전생 어른의 전문가 느낌은 안들어요.
환생인지 정신변이인지는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보니 쥔공 성격이 대단히 가볍다고 여겨진다
전생과 현재를 착각해 노래 실력을 오해하고 있었다치자
그렇다면 정신 차린 후 단 한번도 노래를 연습 삼아서든 재미 삼아서는 흥얼거려서든 단 한번도 안 했다는 건데 이게 맞나?
담배 땡겨 하는 거 보니 직업병도 땡겨왔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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