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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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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
작품등록일 :
2024.03.31 05:30
최근연재일 :
2024.06.18 14:05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1,744,221
추천수 :
38,129
글자수 :
47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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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천재였다.

EP1 – RE: 예고생부터 시작하는 음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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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4.10 20:20
조회
45,475
추천
716
글자
12쪽


작가의말

선작과 추천 그리고 댓글은 늘 힘이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2

  • 작성자
    Lv.69 청월랑군
    작성일
    24.04.11 01:06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OHLI4
    작성일
    24.04.13 18:15
    No. 2

    잘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이프
    작성일
    24.04.13 19:26
    No. 3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이내바람
    작성일
    24.04.15 18:32
    No. 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4.04.20 22:33
    No. 5

    즐독 중
    쐐야겠어 는 쐬야겠어 로
    건필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경주김씨
    작성일
    24.04.22 08:13
    No. 6

    녹음실 당연히 금연인데 그게 왜 불편하지?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57 JohandAr..
    작성일
    24.04.25 23:46
    No. 7

    작가님 범인을 찾는 것읗 메인으로 두고 심리 스릴뢰ㅓ 형식을 많이 가미해도 되겠어요 단단해지지 않을까요 스토리가. 좋을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4.27 19:15
    No. 8
  • 작성자
    Lv.47 달달달
    작성일
    24.04.28 08:44
    No. 9

    담배는 몸이 중독되는건데 몸바뀌면 솔직히 담배 생각 안날거같은데요.
    피었다는 기억은 날수있어도 피고싶거나 하는 욕구가 과연 있을까.

    찬성: 19 | 반대: 2

  • 작성자
    Lv.55 재미있
    작성일
    24.04.28 13:31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4.30 11:05
    No. 1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4.05.07 21:48
    No. 1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샹털
    작성일
    24.05.08 00:53
    No. 13

    담배를 펴고 -> 담배를 피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5.08 11:38
    No. 1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e******
    작성일
    24.05.09 23:33
    No. 15

    리메이크인가? 작곡 양아치 음치 여동생 비슷한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5.11 15:39
    No. 16

    경솔하거나 꼼꼼하지 못하다?는 느낌정도가 있네요.
    없는 돈 들여서 가이드 녹음하려 가는것이고
    집에서 라도 대충 불러보고 갈 수 있었고욪
    새로 얻은 몸이 노래를 잘 할 것이란 자신감도
    없던 상황이었는데 녹음실에서 노래해보고
    어 아니넹. 이러고 있다니... 고등학생 수준은 맞긴한데 전생 어른의 전문가 느낌은 안들어요.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5.16 10:37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5.16 16:39
    No. 1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발레리안
    작성일
    24.05.17 19:52
    No. 19

    노래는 성대가 망가지지 않은 이상 노래부르는 기술이 있다면 최악일 수가 없습니다.. 호흡이 딸리고 발성하는 힘이 모자랄 지언정 탑급 프로듀서라면 어느정도 노래부르는 법도 알고있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최악일 수가 있나 의문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mj*****
    작성일
    24.05.18 16:55
    No. 2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24.05.21 03:16
    No. 21

    음치박치 아닌데 가창이 모자란다, 그럴 수 있죠 근데 가이드면 그냥 입다물고 허밍으로 해도 충분할 겁니다. 톱가수나 피지컬 준비안된 일반인 목이나 '노래 방법만 안다면' 입다물고 허밍하는 수준에선 거기서 거기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이켄
    작성일
    24.05.21 08:36
    No. 22

    안티 엄청 많네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DueWa
    작성일
    24.05.21 10:26
    No. 23

    작가님이 노래를 불러보신 경험이 없는 것은 알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거누라
    작성일
    24.05.21 23:48
    No. 24

    담배를 펴고, 펴기가 > 피고, 피기가
    피웠다를 줄여서 폈다고 하니까 펴다로 생각하셨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거누라
    작성일
    24.05.21 23:59
    No. 25

    쓴 맛이랑 하다가 > 쓴 맛이랑, 하다가
    쉼표 하나가 있으니까 문장이 달라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거누라
    작성일
    24.05.22 00:18
    No. 26

    컴퓨터를 킨다 > 켠다
    일부가 단임이라고 읽어도 담임이라고 쓰듯이...
    8번째 작품을 쓰면서도 이런건 못고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스이신교짱
    작성일
    24.05.29 12:39
    No. 27

    여동생이 목소리 천재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雲祖
    작성일
    24.05.30 18:19
    No. 28

    장황하기만 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ma******
    작성일
    24.06.02 21:44
    No. 29

    지금 19살인데 본인나이에 10년전이면 끽해야 29살에 죽었는데 젊음이 좋다고?모르고 들으면 60대에 회빙한줄 알겠다, 20대중반부터 30대초반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정력이 왕성할때인데 젊음이 어쩌고 하는건 아니지않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24.06.06 21:35
    No. 30

    환생인지 정신변이인지는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보니 쥔공 성격이 대단히 가볍다고 여겨진다
    전생과 현재를 착각해 노래 실력을 오해하고 있었다치자
    그렇다면 정신 차린 후 단 한번도 노래를 연습 삼아서든 재미 삼아서는 흥얼거려서든 단 한번도 안 했다는 건데 이게 맞나?
    담배 땡겨 하는 거 보니 직업병도 땡겨왔을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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