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높여라!

반갑습니다. 

‘역대급 만능 뮤지션’을 연재하게 된 린치핀입니다.

본 소설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음악 이야기로는 밤을 새도 모자란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제 능력껏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주인공과 함께 풀어볼 예정입니다.

웹소설이니 만큼, 독자님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뮤지션, 악기에 관한 이야기까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제게 

아이디어가 되고 영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분간은 1일1회 연재를 유지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1) 

문피아에 좋은 음악 소설들이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모 작가님께서 소설과 함께 배경음악(유투브영상)을 올리신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소설의 내용과 분위기에 알맞은 음악들을 함께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서재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추신2) 본 소설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음악,지명 등의 고유명사는 허구의 이름으로 대체.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경우 현실 그대로의 명사로 서술하였습니다.

[현준e]

처음엔 락큰롤이여 영원하라를 쓰신 작가님과 동일인 인지 알았네요
락에 열중하던 청춘였기에 더욱 기분좋은 이야기네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린치핀]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apier]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달음에 읽었네요

[린치핀]

감사합니다^^

[센티너]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기타리스트들의 명언중에 제가 모르는 기타리스트분들도 나와서 찾아보고 하네요 ㅎㅎ

[린치핀]

감사합니다^^

[센티너]

공지글에 좋아하는 음악잇으면 공유해달라시길레 케나다의 전설적인 밴드 rush-2112나 limelight를 좋아해요 3인조인데 보컬이 베이스랑 키보드를 같이 쓰는 특이한 밴드죠. ㅋ 드림시어터도 존경하는 밴드로도 유명하구요. 작가님도 아실수도 잇겟지만 안들어 보신 곡이면 들어보세요 ㅎㅎ 2112는 24분짜리 대곡이니 0verture로 줄인버전을 듣는것도 좋아요 ㅎㅎ

[린치핀]

rush는 알고있었는데 곡은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베브]

최고입니다. 최고!

[베스트유저]

정말 인생의 양식이 될수있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소개하신 곡들을 서재에서 듣는 방법을 몰라서 유튜브를 찾아서 듣곤하는데 정말 좋은 곡들이더군요... 물론 감성적으로 취향에 안맞는 곡도 있었지만 명곡임은 부정할수없을거 같네요... 초등학교 이후로는 너무 가요위주의 한정된 음악만 주로 들어왔었는데 이제라도 좋은 명곡을 많이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ko****]

무료소설만 읽기에 오래 글을 읽진 못하겠지만(글이 술술 읽히는 게 곧 유료로 넘어가실 포스가 좍 느껴짐), 글 넘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추천 BGM이나 문두의 언록들도 참 분위기 있어요~

[狂天流花]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