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elan 님의 서재입니다.
볼륨을 높여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볼륨을 높여라!

유료 완결

글
린치핀
작품등록일 :
2016.11.03 21:55
최근연재일 :
2017.05.01 19:05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794,941
추천수 :
19,444
글자수 :
777,374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볼륨을 높여라!

#1. 즐겁지 아니한가(1)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6.11.03 21:55
조회
39,854
추천
455
글자
11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소설 업로드와 함께 각 회차별 BGM을(라이브 영상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읽으신 후 함께 즐겨주세요^^


본편의 BGM : 스티비 레이본(Stevie Ray vaughn)의 ‘Rude mood’


* 1화 설정에대해.

유족 연금은 사망이후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장례식 비용은 공짜가 아닙니다.

대학에 똥군기는 사라졌어도, 중앙 동아리 내에 말도 안되는 규칙들은 존재합니다.

가족중에 누군가 사망한다면, 통장에 있는 돈과 관계없이 가정전체가 무너집니다.

대학 입학 후 아버지가 사망한 설정입니다. 영호는 이미 가입해놓은 악쓰에서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것이며, 그조차도 고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도 많지만, 편의점을 하고 있는 이유도 악쓰의 규칙들때문이구요. 이런저런 현실적인 고민을 모두 묘사하는것보다는, 그 속에서 그의 꿈을 표현하는게 옳다고 느꼈습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59 적수정
    작성일
    16.12.06 07:41
    No. 31

    학기중에 알바금지라니... 요즘저런거 보기힘들것같은대 특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린치핀
    작성일
    16.12.14 11:22
    No. 32

    학기중 알바금지는 제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불과 몇년전에요 ㅎㅎ 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6.12.12 19:03
    No. 33

    유족 연금이 금방 나오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외교관이었다면 최소한 아파트는 있었을 것인데요? 그리고 명의가 아버지 앞으로 되었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상속받으면 세금이 상당히 면제 받습니다. 이는 부부공동 재산으로 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무원 사망 시 아들의 학비가 대학교는 무이자 나오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실용 음악 그룹 동아리에서의 똥군기는 이해불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12.14 11:23
    No. 3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너울가지
    작성일
    16.12.15 13:03
    No. 35

    학교 졸업한지 십년이 넘었는데 대학이 이리 폐쇄적이되었나요... 허... 중앙동아리 아님 음악못하는 것도 아닐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6.12.17 10:50
    No. 3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소설추
    작성일
    16.12.17 14:03
    No. 37

    제목ㅂ고 류시운줄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도달하는곳
    작성일
    16.12.17 21:13
    No. 38

    우리 팀 좀 봐 진짜 잘할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6.12.18 07:58
    No. 39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쿡쿡
    작성일
    16.12.18 09:21
    No. 40

    선배가 저리 폭언하면 그냥 받아 들이나? 씨바 *같는 놈이 하고 치 받아 버리면 다음 부터 저짓 못하지... 초반부터 병신 호구짓 열라 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쿡쿡
    작성일
    16.12.18 09:24
    No. 41

    외교관들은 집세, 학비 보조가 나와서 월급 그대로 통장에 들어갈테데.. 그지처럼 나오니 묘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Croa
    작성일
    16.12.18 14:36
    No. 42

    외국 생활에 익숙해서 동아리 활동을 한다면, 외국처럼 선배 후배 가리지 않고 싸우고 마음에 안 들면 확 나가버리던가 해야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상술
    작성일
    16.12.20 18:33
    No. 43

    그런데 저기서 사과와 위로는 주본형이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네요. 제시간에 와서 기다리다가 동기가 지각해서 돼지니 뭐니 하면서 언어폭력을 당한 동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인물일쎄
    작성일
    16.12.23 21:35
    No. 44

    요새 1학년을 모르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6.12.24 16:35
    No. 45

    저건 본인이 게으른 겁니다. 어머니와 상의하에 가족이 배분을 나누고 사인 몇 회와 발품 몇 번이면 이전과 같은 생활은 불가능해도 현상유지 수준의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 돌아가신 직후에 보험금 수령을 위해 다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미래는 암담하고 가족은 비탄에 빠져도 살아갈 기반은 세울정도는 공무원이었던 돌아가신 아버지 이름이 해결해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6.12.24 16:38
    No. 46

    그깟 장례비 천 만원 쯤 아버지가 남기신 이름만으로도 회사 동료와 친구분들이 보태어주신 부의금만으로도 해결하고 남을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인들이 그런면에서 얼마나 철저한데요 월급에서 떼서 보내주는 곳도 있을 정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비호(肥虎)
    작성일
    16.12.26 17:34
    No. 47

    저나이때까지 음악계속좋아하면 아예학과를그리로갈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고급시계
    작성일
    17.01.11 01:47
    No. 48

    개인적으론 나빼고귀환자였나 그런소설보다 더볼만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전설허벅지
    작성일
    17.04.24 01:51
    No. 49

    주변 친구들 보면 밴드가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먹긴 하더군요, 진지하게 하는 동아리라면 연습시간을 위한 규제 조항이 있을 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fundi
    작성일
    17.08.13 17:11
    No. 50

    후기를 봐도 애매하네요.. 연금이 바로 안 나온다고해도 설명이 좀 부족한듯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인물일쎄
    작성일
    19.08.19 20:41
    No. 51

    쌍팔년도 아니고 아무리 양판이라도 이런 설정이 필요 한가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볼륨을 높여라!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유료화 공지(연재시간 : 19시00분) +3 16.12.24 1,714 0 -
공지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15 16.12.14 2,637 0 -
공지 반갑습니다. +12 16.11.03 37,703 0 -
150 FREE #25. 볼륨을 높여라(완) +1 17.05.01 1,108 4 8쪽
149 100 G #24. 마지막 콘서트(5) 17.05.01 136 2 11쪽
148 100 G #24. 마지막 콘서트(4) 17.05.01 114 2 11쪽
147 100 G #24. 마지막 콘서트(3) 17.05.01 119 4 11쪽
146 100 G #24. 마지막 콘서트(2) 17.05.01 120 2 12쪽
145 100 G #24. 마지막 콘서트(1) +1 17.04.30 129 3 12쪽
144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8) 17.04.29 126 3 11쪽
143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7) 17.04.28 123 3 11쪽
142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6) 17.04.28 122 3 11쪽
141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5) 17.04.27 124 4 12쪽
140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4) 17.04.27 126 2 11쪽
139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3) 17.04.26 128 4 12쪽
138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2) 17.04.25 131 3 11쪽
137 100 G #23. 노란 리본을 달고(1) 17.04.24 141 3 11쪽
136 100 G #22. 보컬의 신(7) 17.04.23 144 3 11쪽
135 100 G #22. 보컬의 신(6) 17.04.22 137 3 12쪽
134 100 G #22. 보컬의 신(5) 17.04.21 135 4 12쪽
133 100 G #22. 보컬의 신(4) 17.04.20 138 4 11쪽
132 100 G #22. 보컬의 신(3) 17.04.18 139 3 11쪽
131 100 G #22. 보컬의 신(2) 17.04.17 141 5 11쪽
130 100 G #22. 보컬의 신(1) 17.04.15 150 4 11쪽
129 100 G #21. 기타의 신(8) +1 17.04.14 151 3 11쪽
128 100 G #21. 기타의 신(7) 17.04.14 146 3 12쪽
127 100 G #21. 기타의 신(6) +1 17.04.12 151 3 11쪽
126 100 G #21. 기타의 신(5) 17.04.11 150 2 12쪽
125 100 G #21. 기타의 신(4) 17.04.09 154 4 12쪽
124 100 G #21. 기타의 신(3) 17.04.09 154 4 11쪽
123 100 G #21. 기타의 신(2) 17.04.07 157 4 11쪽
122 100 G #21. 기타의 신(1) 17.04.06 166 3 12쪽
121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12) 17.04.05 161 4 11쪽
120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11) 17.04.04 161 3 11쪽
119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10) 17.04.03 165 3 12쪽
118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9) 17.03.31 160 3 11쪽
117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8) 17.03.30 163 2 12쪽
116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7) 17.03.29 165 3 11쪽
115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6) 17.03.28 163 2 11쪽
114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5) 17.03.27 161 2 11쪽
113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4) 17.03.24 172 2 11쪽
112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3) 17.03.20 176 3 12쪽
111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2) 17.03.17 184 3 11쪽
110 100 G #20. 비틀즈의 음악처럼(1) 17.03.16 188 4 11쪽
109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9) 17.03.15 186 3 11쪽
108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8) 17.03.13 181 4 13쪽
107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7) 17.03.09 188 4 12쪽
106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6) 17.03.08 186 4 11쪽
105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5) 17.03.06 191 5 11쪽
104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4) 17.03.05 194 4 11쪽
103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3) 17.03.03 195 4 11쪽
102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2) 17.03.02 198 4 11쪽
101 100 G #19. 새 역사를 쓰다(1) +1 17.03.01 214 5 11쪽
100 100 G #18. 일기예보의 기법(6) 17.02.27 199 4 12쪽
99 100 G #18. 일기예보의 기법(5) +1 17.02.26 209 6 11쪽
98 100 G #18. 일기예보의 기법(4) +1 17.02.23 213 5 11쪽
97 100 G #18. 일기예보의 기법(3) +1 17.02.22 216 6 11쪽
96 100 G #18. 일기예보의 기법(2) +1 17.02.21 218 7 11쪽
95 100 G #18. 일기예보의 기법(1) +1 17.02.20 225 5 11쪽
94 100 G #17. 갈림길에 서다(7) +1 17.02.19 237 8 11쪽
93 100 G #17. 갈림길에 서다(6) +6 17.02.16 249 7 11쪽
92 100 G #17. 갈림길에 서다(5) +1 17.02.15 253 6 12쪽
91 100 G #17. 갈림길에 서다(4) +1 17.02.14 264 7 11쪽
90 100 G #17. 갈림길에 서다(3) +1 17.02.13 269 6 11쪽
89 100 G #17. 갈림길에 서다(2) +2 17.02.12 290 7 11쪽
88 100 G #17. 갈림길에 서다(1) +1 17.02.10 306 8 11쪽
87 100 G #16.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6) +1 17.02.08 324 6 11쪽
86 100 G #16.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5) +1 17.02.07 327 8 12쪽
85 100 G #16.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4) +1 17.02.06 351 8 12쪽
84 100 G #16.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3) +1 17.02.05 376 13 11쪽
83 100 G #16.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2) +1 17.02.03 386 14 11쪽
82 100 G #16.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1) +1 17.02.01 415 18 11쪽
81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12) +2 17.01.31 426 12 11쪽
80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11) +1 17.01.30 428 13 11쪽
79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10) +2 17.01.29 427 13 11쪽
78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9) +3 17.01.25 436 14 11쪽
77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8) +1 17.01.24 447 16 11쪽
76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7) +2 17.01.23 456 17 11쪽
75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6) +1 17.01.22 472 20 11쪽
74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5) +1 17.01.20 475 15 11쪽
73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4) +3 17.01.18 489 17 11쪽
72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3) +2 17.01.17 508 17 11쪽
71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2) +1 17.01.16 521 17 12쪽
70 100 G #15. 왕좌의 자리에 오르다(1) +2 17.01.15 562 16 11쪽
69 100 G #14. 가끔은 괜찮아(7) +1 17.01.12 557 18 11쪽
68 100 G #14. 가끔은 괜찮아(6) +1 17.01.11 565 22 11쪽
67 100 G #14. 가끔은 괜찮아(5) +1 17.01.10 585 18 11쪽
66 100 G #14. 가끔은 괜찮아(4) +1 17.01.09 627 21 11쪽
65 100 G #14. 가끔은 괜찮아(3) +2 17.01.08 672 29 11쪽
64 100 G #14. 가끔은 괜찮아(2) +2 17.01.06 702 25 12쪽
63 100 G #14. 가끔은 괜찮아(1) +1 17.01.05 745 28 11쪽
62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7) +3 17.01.04 794 31 11쪽
61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6) +7 17.01.03 799 29 11쪽
60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5) +2 17.01.01 705 39 11쪽
59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4) +2 16.12.30 712 40 11쪽
58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3) +8 16.12.29 741 36 11쪽
57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2) +2 16.12.28 762 37 12쪽
56 100 G #13.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1) +3 16.12.27 791 43 11쪽
55 100 G #12. 우리가 들린다(7) +2 16.12.26 816 44 12쪽
54 100 G #12. 우리가 들린다(6)(유료) +2 16.12.26 850 41 11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