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제 작가 인생에 처음으로
'신의악마'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떠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말은 않겠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약속은
'벼. 맞. 소' 의 완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 감사합니다.
12월 1일
'roughk' 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_ _)
완결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힘내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2021년 2월 1일
'roughk' 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_ _)
추천글도 써 주셨는데, 두 번에 걸쳐 200,000 골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인지도가 없는 보잘것 없는 작가에게 보여주신 마음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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