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 사람, 형우(亨雨)입니다.
벼락 맞은 남궁세가 소가주 를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주기는 월, 화, 수, 목, 금 평일이며
오전 10시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주말에도 여건이 되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이 생겨 글을 못 올리게 되면, 그에 따른 분량을 미 리 올려두겠습니다.
많이 힘든 때입니다.
아무쪼록 제 글을 읽고 즐거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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