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하나하나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는 아무렇게나 오셔서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페미니즘을 반대하지만 페미니즘이 나쁘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새로운 행동을 해야만 한다고 촉구하지도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질문을 던질게요. 도덕적이나 양심적, 혹은 윤리적으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분들은 적극 환영합니다. 저는 안티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에 대하여 고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혹은 제 3의 성을 가지고 계시거나 다양한 성을 성 정체성으로 삼으시는 분들이나 인신공격과 같은 수준 낮은 언어 폭력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폭력이 만연하는 공간에선 지적인 토론이 활성화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모두가 최대한 자기의 자유를 겁내지 않는 상황에서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특별히 공부를 하진 않아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페미니즘의 주장을 하나 하나 가져와서 철학적으로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철학이라 해봤자, 너무나 초보자 수준이라서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요!)
페미니즘은 사실,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일 뿐이고 이를 베이스 삼아서 모두의 지적 능력을 마인드 맵처럼 확장하여 꽃 피워 보도록 합시다. 생각의 틀이 퍼져나가는 즐거움을 같이 즐겨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4 |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 21.09.13 | 18 | 0 | 17쪽 |
3 | 페미니즘의 틀조차 보이질 않는데, 틀이 보이지 않는단 건 좋은 것일까? | 21.09.12 | 25 | 1 | 18쪽 |
2 | 안티 페미니즘 | 21.09.12 | 30 | 1 | 29쪽 |
1 | 프롤로그 | 21.09.12 | 45 | 1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