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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도서 안친함.

sns 좋아했었음. 그냥 끄적거리는거 좋아함.
지금도 하지만 끄적거리는 짓을 안하게됨.
그래도 끄적거리고 싶었는데 어쩌다 문피아 알게되어 여기에다가 끄적거림.
(문피아 사라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은 있음)

고등학교까지 취미는 소리듣기였음.
그렇다고 음악관련 절대음감 이런건 아님. 
그냥 듣는걸 좋아했음. 
물론 노이즈는 싫어함.
게임에 미쳤었음.
분석하는거 좋아함.
얼리 어답터는 아님.
중고나라 / 당근마켓 좋아함.
컴퓨터를 좋아함.
지금은 사라진 학과가 되었지만, 사범대 컴퓨터교육과 졸업함.
k-영화/드라마 안 좋아했었음.
netflix 때문에? 덕분에 한국 영화 / 드라마에 빠져버림.
배우 이름 관심도 없고 기억도 잘 못 함.
하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한 배우는 관심가지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것임.
문과 아니고 이과임.
간헐적으로 상상하는걸 좋아함.
발명도 좋아함.
전장 설계라는 걸 하고 있음.
일에 미쳤을 때 폐렴에 걸렸었음.
덕분에 금연함.
근데 돌82 때문에 당뇨 걸림.
낚시 좋아함 (중독은 아님)
술, 일년에 10회 이하로 마심.
디테일 세계를 존경하고 좋아함.

세 아이의 아버지.
※ 프로필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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