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뒷골이 띵~
주사 맞은 부위 근육통은 1차때도 있던거라 익숙
약간의 미열 37도 대
24시간 뒤
뒷골이 띵~ 하는 현상은 사라졌다
근육통은 1차 때 보다 더 욱씬거린다
37도 미열이 지속
주사 맞은 부위에서 전신으로 퍼져가는 근육통 때문에 타이레롤을 먹었다.
덕분에 고열이 아닌데 몸이 나른해진다.
48시간 뒤
36~37 사이를 왔다갔다
근육통은 전신에서 다시 주사맞은 부위만 욱씬거린다.
척추 / 종아리 부분 위주로 하루에 1시간~2시간 정도 계속 안마의자 마사지를 받았다.
덕분에 덜 아픈건가?
001. Lv.16 레종프렌치
21.11.02 03:18
그래도 코로나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그정도면
괜찮겠죠
002. Lv.3 pl******..
21.11.02 09:48
코로나 확산과 소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