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가 아닌 tmc 라고 해야하나?
to much contest
정말 많다.
공모전을 타겟으로 한 사업을 해도 될 정도로 너무 많다.
즉, 공모전 맞춤형 사업.
양질의 컨텐츠를 얻기 위한 목적이 강한 성격이기에,
특정 회사 / 개인이 싹 쓸어가도 문제가 없지 않나?
혹자는 좋은 아이디어를 왜 공모전을 통해 오픈하냐?
그냥 직접하면 안돼?
응, 안돼.
인생을 걸 수 있을 정도의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면 모를가,
그냥저냥은
그냥 공모전으로 날리고, 소정의 상금으로 만족해도 충분하다.
최소한 이력서에든 자기 경험담이든 뭐든 한 소절 더 넣을 수 있지 않는가?
그나저나 너무 많은데?
공모전 헌터가 되어 볼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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