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pl*********** 님의 서재입니다.

넋두리


[넋두리] 공모전

tmi 가 아닌 tmc 라고 해야하나? 

to much contest


정말 많다.


공모전을 타겟으로 한 사업을 해도 될 정도로 너무 많다. 

즉, 공모전 맞춤형 사업.


양질의 컨텐츠를 얻기 위한 목적이 강한 성격이기에, 

특정 회사 / 개인이 싹 쓸어가도 문제가 없지 않나? 


혹자는 좋은 아이디어를 왜 공모전을 통해 오픈하냐? 

그냥 직접하면 안돼? 


응, 안돼.


인생을 걸 수 있을 정도의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면 모를가,

그냥저냥은

그냥 공모전으로 날리고, 소정의 상금으로 만족해도 충분하다.

최소한 이력서에든 자기 경험담이든 뭐든 한 소절 더 넣을 수 있지 않는가? 


그나저나 너무 많은데? 

공모전 헌터가 되어 볼가? ㅋㅋㅋ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 넋두리 | 키워드 21-10-20
2 넋두리 | 도미노가 쓰러지기 시작했다 21-10-19
1 넋두리 | planitia series 21-10-1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