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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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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넘어가서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겠군요. 늦깍이 3총사의 돌풍인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주인공이 비밀이없어
한발 두발 내딛다 보니....어느새 이만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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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ㅠㅠ 빅잼 ㅋㅋ ㅋ ㅋ ㅋ
문파를 세우는게 이 소설의 주요 줄거리인데 야구하고 있을 상황은 아니죠...어떤 계기로 야구 접고 문파만들 생각을 하겠죠
솔직히 대학 졸업반이 무술 배운다고 구상중이던 진로를 때려치우고, 두명 다 전향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지만... 불알친구라는 설정과 작가 보정으로 이해함..
몇대 맞으면 줄줄 부는 나약한놈들이면 더 스펙타클해질껀데 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전생을기억하고 무술을하는게 우스운일인가요 아무리 불알친구라지만 몇년의공백이 있을건데 위기의식이 없는건지
잘 보고 갑니다^^
1명도 아니고 3명이 늦은 나이에 저런 실력으로 메이저리그 오면 생체실험감이지
즐감!
부모보다 먼저 알려주고,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도 알려주고..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취산님께 거지가 재벌을 부러워하지만, 재벌을 목표로 노력하는 거지도 있나요? 거지가 재벌이 되는건 꿈도 판타지도 아닙니다. 조악한 비유입니다만 수많은 먼치킨들이 설쳐되는 유치한 글이 되지 않기는 바램에서 적어 봅니다. 신산스런 인생사에 판타지를 꿈꾸는게 만드는건 'best of best' 가 아니라 'better'이기 때문입니다.
=_=;;;;;
솔직히 이제 마비에서 일어난 애한테 공부하라는 가족이나.. 친구한테 비밀을 알려주는거나.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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