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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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흠...그게 누구였더라...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마를린 먼로가 농담반 진담반 프로포즈를 하니 거절했다는 그 남자... 못생긴 돌머리...하니깐 생각이 납니다. 85년 당시에 비디오라...엄청 부자집인 모양입니다.
가끔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 등장하네요. 청소기로 문제를 제기하는 분도 계셨는데.... 청소기는 그렇게 귀한 물건은 아이었던 것 같고 비디오는 좀 귀한 물건이었을까요? 2012년을 살면서 1985년을 정확히 기억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생각없이 이렇게 비디오를 적고나면 지적이 들어옵니다. 그냥 48세의 수도권 중유가정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공부가 가장 만만한거죠..
건필!
85년의 비디오면 조금 여유있는 집에는 있었습니다. 우리집은 동생대학가고나서 샀으니까 한참 기다렸었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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