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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취산 님의 서재입니다.

멋지게 살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장취산
작품등록일 :
2012.07.12 17:39
최근연재일 :
2012.07.12 17: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775,151
추천수 :
5,219
글자수 :
120,867

Comment ' 9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2.04.28 13:04
    No.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농갈리기
    작성일
    12.05.04 21:46
    No. 2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쿠샤미두로
    작성일
    12.05.07 01:52
    No. 3

    흠...그게 누구였더라...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마를린 먼로가 농담반 진담반 프로포즈를 하니 거절했다는 그 남자...
    못생긴 돌머리...하니깐 생각이 납니다.
    85년 당시에 비디오라...엄청 부자집인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취산
    작성일
    12.05.07 10:59
    No. 4

    가끔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 등장하네요.
    청소기로 문제를 제기하는 분도 계셨는데....
    청소기는 그렇게 귀한 물건은 아이었던 것 같고
    비디오는 좀 귀한 물건이었을까요?
    2012년을 살면서 1985년을 정확히 기억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생각없이 이렇게 비디오를 적고나면 지적이 들어옵니다.
    그냥 48세의 수도권 중유가정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2.05.09 11:57
    No. 5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2.05.09 17:14
    No. 6

    공부가 가장 만만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2.05.13 13:51
    No. 7
  • 작성자
    Lv.30 천산고도
    작성일
    12.05.19 13:18
    No. 8

    85년의 비디오면 조금 여유있는 집에는 있었습니다. 우리집은 동생대학가고나서 샀으니까 한참 기다렸었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2.06.01 22:16
    No. 9

    감사합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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