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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트 님의 서재입니다.

매국노의 원수 자식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슈가트
작품등록일 :
2021.06.01 19:51
최근연재일 :
2024.08.21 19:00
연재수 :
855 회
조회수 :
3,082,838
추천수 :
109,597
글자수 :
4,76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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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의 원수 자식

당신들은 정말 무례한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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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6.07 20:15
조회
19,862
추천
522
글자
20쪽



고증, 오탈자, 그리고 개연성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작가의말

1....분명히 20시에 업로드 예약을 해놨는데 왜 안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2. 참고로 저 상원의원의 웨스트포인트 추천서를 먹은 사람은...일단 나중에 미국 역사상 제일 유명한 장군 중 하나가 된다고만 말씀 드리죠. 


3. zxc18018님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이제 슬슬 후원자 명단을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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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

  • 작성자
    Lv.78 진주석
    작성일
    21.07.19 03:31
    No. 31

    저도 작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3 | 반대: 4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07.30 01:40
    No. 32

    해군...?
    해군에 쌓을 인맥이 있던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명원닭발
    작성일
    21.08.03 04:31
    No. 33

    패씨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김땃쥐
    작성일
    21.08.03 19:03
    No. 34

    겨우 사업 좀 크게 한다고 오만해진 건가? 보스고 설마 삭제 펠란 시장 나대려고 참으려고 얼굴은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3 Oneiric
    작성일
    21.08.06 12:58
    No. 35

    메디치/그 있긴 합니다. 윌리엄 홀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Oneiric
    작성일
    21.08.06 12:58
    No. 36

    ???: 허 씨발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아나폴리스 들어가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1 12:53
    No. 37

    음..
    거침없는 스토리 자체는 흥미롭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작품에 공감의 여지를 넓혀줄
    현실감은 기하급수적으로 멸망해가는 듯..

    애초에 갱단이랑 붙었는데,
    총기를 아무도 안쓰는 것도 그렇고..

    공장 직원들이랑, 운동선수들한테
    대뜸 각목 쥐어주고 용역깡패로 동원?

    백인 우월주의에 물든 시장, 경찰서장을
    겨우 협박으로 퇴치?

    15살인데 키가 183cm???

    14살에 잘 사는 집안 출신인데도
    맨몸으로 미국 이민?

    그리고 사업 성공하고, 갱단까지 흡수해서
    사실상 필요한 건 다 얻었는데,

    구우우우우욷이 군인놀이 하러
    웨스트포인트 들어가서 쌩고생 + 셀프 인종차별을

    굳이 할 필요가?

    보통 이순신님이 추앙받는 이유처럼,

    주인공이 뭔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나 환경,
    주변의 기대,
    개인의 꿈,
    의도치 않은 누군가의 압력 등등으로

    빌드업을 쌓아나가야
    저 웨스트포인트 들어가는 이유가 합리화될 텐데

    지금 이건 그냥
    어거지로 미리 짜둔 스토리에 맞게 밀어붙이느라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난잡해지는 느낌이랄까..
    흠..

    찬성: 30 | 반대: 7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1.08.11 13:04
    No. 38

    차라리

    애초에 유관순 씨처럼
    부모님이 전부 일본군에게 사망하셔서

    반일 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거나,

    미국에서 황인이라고 받는 모욕감들을
    <장군이 되도 그럴 수 있나 보자> 라면서

    절치부심해서 웨스트 포인트에 갔다거나 하는
    빌드업이 나았을 듯. (현실감, 몰입감 기준)

    찬성: 3 | 반대: 13

  • 작성자
    Lv.61 비과학적
    작성일
    21.08.14 13:52
    No. 39

    기어이 해군으로 보내려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hr5512
    작성일
    21.09.04 05:47
    No. 40

    가뜩이나 황인종 딱지 붙어서 차별 개쩌는데 총기까지 들고 자기들끼리 싸운다? 이야 kkk들 황화론 마렵겠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0 g2******..
    작성일
    21.09.10 06:32
    No. 41

    이건 설계 당했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k2******..
    작성일
    21.09.16 04:21
    No. 42

    지랄지랄한것도 사실 너같은 유색인종은 해군이 어울려 ! 하면서 글로 보내라고 지시받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골골냥이
    작성일
    21.09.18 17:07
    No. 43

    육군에 가려는데 해군 추천서를 쓰겠다고 하다니 무례한 사람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1 아멜리카노
    작성일
    22.01.07 16:29
    No. 44

    주인공 하는거보면 지나가다 총 안맞은게 이상한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15 10:19
    No. 4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작
    작성일
    22.04.25 17:58
    No. 46

    결국 해군의 길이네요 여러번 떡밥이 있었죠 udt출신이라든가 해군영웅이랑 엮인다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fl*****
    작성일
    23.07.11 00:42
    No. 47

    진짜 틀딱들 틀니 다 부셔버리고 싶네 댓글보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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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REE 육군 X까, 난 해군이라고! (1) +19 21.06.15 17,856 419 11쪽
24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5) +28 21.06.14 17,635 435 16쪽
23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4) +46 21.06.13 17,405 437 9쪽
22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3) +35 21.06.12 17,502 422 11쪽
21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2) +32 21.06.11 17,754 419 12쪽
20 FREE 미래의 해군 원수들 (1) +33 21.06.11 17,887 429 9쪽
19 FREE 아나폴리스를 향하여 +41 21.06.10 18,519 43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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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3) +35 21.06.09 18,987 469 13쪽
16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2) +36 21.06.08 19,319 503 12쪽
15 FREE 아카데미의 검은머리 사관생도 (1) +32 21.06.08 19,912 462 13쪽
» FREE 당신들은 정말 무례한 사람들이에요 +47 21.06.07 19,862 522 20쪽
13 FREE 검은머리 미국 마피아 (2) +18 21.06.07 19,633 476 11쪽
12 FREE 검은머리 미국 마피아 (1) +51 21.06.06 20,205 537 20쪽
11 FREE 루즈벨트 길들이기, 그 첫번째 +39 21.06.05 20,538 499 17쪽
10 FREE 미군 원수의 초대 (2) +37 21.06.04 20,766 48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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