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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이비적인 말이기도함
주인공이 성공할거 믿었으면 주변에서 저점매수의 귀재로 평가하지
고아새끼한태 딸 뺏긴놈 취급받는게 평생갈거라고 생각안함
그리고 내가 사업하는집안이고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 버는 그런집안 사람들 수십명 모인 사교모임 몇개 유지중인데 그 누구도 저런 사정까지 관심두지 않음
작중의 저 교수가 매출규모 수천억짜리 기업 오너 집안임? 그런 회사 이사집안 아들도 평범하게 간호사 만나서 결혼하고 그러는 경우도 종종있음 그런사람들을 다 욕할거같음? 걍 결혼했나보다 하고 넘기지
님들은 사촌결혼식에 그렇게 입댈수있음? 요즘 그러면 명치에 팔콘펀치꼽힘
atp님은 사회의 안좋은부분만 보며 지내왔을까요? <<====이거 질문입니다.
저는 좋은부분보단 안좋은부분을 많이 보고 살아왔지만!
여기서 역지사지는 아닌거같아서 의견을 내봅니다.
과연 이글의 실제 교수보다 안좋은 사위를 격어본사람이 없을까요? 댓글쓴분은 그입장일때 발끝에도 못미치는대응을한다는데 왜?본인이야기를 남들도그럴거라생각해서 댓글을 달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남들은 그럴지도모르지라는데 그걸 꼭 부정적인걸로만 그럴지도모르지라니... 우리나라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안좋은 몇백?몇천?사람때문에 과반수이상? 대부분? 의 나쁜 사람이란 프레임 씌우려하지 말고 상대입장?
제대로된 부모입장을먼저 생각했으면좋겠네요.
물론 자식걱정은 다하지만 자식의행복을 어떻게생각하는지는
다르니깐요?
도대체 교수 아내는 얼마나 몇천억 큰 사업을 하길래 딸 결혼조차 딸 본인의 의사여부는 없이 오직 조건만 따져서 정략결혼 해야 뒷말 안나오는 상황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딸 결혼 하나조차 조건따라 팔아치워야하는 걸 뭐저리 포장해서 말하는거임?
애초에 상황이 힘들다라고 하는건 지금 대화로만 봤을 때는 오직 교수 입장이고 저 말을 자기 딸한테는 말했는지가 궁금한데. 만약에 딸도 저 말듣고 납득했으면 몰라, 주인공 한명한테만 저렇게 말하고 헤어지는거 간접적으로 유도한거면 교수 저새낀 걍 인격자도 아니고 위선자 나부랭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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