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정말 독자님은 날카롭군요! 제가 쓴 글을 일일이 분석해서 이야기를 유추하시는 것이 감동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저 파직은 감사하다고 엎드려서 선조에게 절해도 모자랄 파직인가?ㅋㅋ 지옥에서 건져주네
찬성: 5 | 반대: 0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 유머러스한 대사와 상황이 쪼금 과한 느낌입니다. 현장감을 살리고 조연들에게 생동감을 주려고 하신 것 같은데 마치 유해진의 사극 연기처럼, 웃기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겨운 느낌이 좀 있네요
찬성: 6 | 반대: 4
점점 줄이거나 서사에 비중을 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를 다려야 벌여 건만 차를 다리던
ㅋㅋ 이글은 뭔가 여러모로 폭력적인 거 같네...
찬성: 1 | 반대: 1
글 분위기가 가벼워지면서 난잡한 느낌이 있는게 아쉽네여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직은 이진에겐 탈출 기회긴 한데, 그래도 3개월 동안 준비해서 한명이라도 더 살려서 전라좌수영으로 보내려던 경상우수영 군관들은 어찌하나요..
찬성: 3 | 반대: 0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떻게 보면 하이라이트 나 사이다라고 할 장면 이나 중요한 장면을 왜 후일담 형식으로만 푸시는 걸까요? 시점이 난잡해 지는거 같기고 하고 흐름도 끊기는 느낌입니다 후일담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장면 자체가 없어져서 소설이 비어 보입니다 둘다 같이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분량도 많아져서 1석 2조 아닐까요!
찬성: 8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선조가 선조한다야 흔히 있는 일이지
묘사되는 주인공의 사람됨이 경박하고 가볍기만 하네요. 그러면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다른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모르겠고. 군심이나 평판을 얻는 과정도 뭔가 어설퍼 보이고 딱히 공감이 안됩니다. 좀 더 고민하여 쓰셔야 할 듯.
찬성: 1 | 반대: 12
선조 만나기
즐감!
잘 보고 갑니다
속이 후려하네요
군밤타령 ㅋㅋㅋㅋ
늘어집니다. 독자가 기대하는건 승려를 물고문 한다음 왜의 간자인걸 실토하게 만들고 조정에 보고 또는 압송시켜서 왜의 침략 야욕을 조정이 인정하게 만드는겁니다. 근데 왜 엄한 장면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몰입을 좀 많이 방해하네요.
찬성: 3 | 반대: 5
베테랑ㅋㅋㅋㅋㅋㅋㅋㅋ
선조 이쉑시가
후원하기
와우리을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