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독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저도 대화글이나, 핸드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글자수 등
이것 저것 실험을 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글쓰기 편하게 하는 것이 보시는 분들도 편하겠다.
싶어, 지금의 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도 편하게 글을 쓰시면, 그게 독자분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폼이 되지 않을 까요?
오늘도 저의 보잘 것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즐겁게 봐 주신다면, 저도 매우 기쁠 것 같아요.
행복한 밤 되세요.
이번 회도 재밌게 읽어 주셔서 영광입니다.
마지막 사진, 어떤 브랜드로 해야 할까... 고민 좀 했습니다만,
역시, 저 브랜드가 좀 괜찮았네요.
즐거움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즐거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화도 꼭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댓글에 응원도 해 주시고, 공모전 때문에 이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애독자 분들 덕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애독자 한분 한분이 재밌게, 즐겁게 봐 주셔서 힘내며, 글을 쓰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공모전과 관계없이 완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애독 꼭 부탁드립니다. ㅎㅎ
오늘 하루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저의 미천한 글을 애독해 주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넘어 설 순 없죠...
고마우신 분들이기에 저도 최대한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니까요. ㅎㅎ
스팀펑크님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더 나은 스토리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화도 애독해 주시고, 재미가 없으시면, 질타를 재미가 있으시면,
또 그 다음화를 애독해 주세요.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