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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입니다 사이다물을원하신다면 바로 뒤로가기누르시면됩니다 주인공은 매우선인이고 군훈련도받아본적이없기에 무능력합니다
심지어 동물까지도 자기몸보다 더 아끼기때문에 고구마를 싫어하시는분들은 읽기어려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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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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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좋아요 오늘 정주행 할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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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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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심해는 수심에서~” 수심보다 수면 또는 해면이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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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선발대분 댓글보니 오히려 더 읽고싶어지네요 사이다물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좀 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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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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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읽어봤는데 내용 좋고 재밌고 주인공도 마음에 듭니다~! 근데 주술 호응이 안맞거나 조사가 잘못되는 등의 비문이 제법 많아서 읽다가 한번씩 툭툭 끊기네요.. ㅠㅠ 살짝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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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까지 읽었어요 사이다물 아니고요 잔잔짜릿합니다 액상과당과 탄산 과다복용으로 텁텁하고 물린 입안을 인간내나게 양치하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유료화되면서 편수가 조정?돼서 댓글이 좀 밀렸어요 댓글반응이 생각과 달라서 의아했음ㅋㅋㅋㅋ댓 내려서 괜히 읽지마시고 쭉 달리세요 아랫분 말대로 오타 비문 조금 있습니다 수정하다가 몇글자 잘못 빠뜨린느낌?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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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류의 재난소설은 처음인데. 판타지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아닌거같아서 어쩔까 싶은데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일단 계속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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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주행중. 영화 도입부가 머리속에 떠오르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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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까지 읽고 되새김질 좀 하다가 다시 정주행하려고 1화 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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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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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맛은 좀 있네요. 이걸 재미로 푸는건 다른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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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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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보다 왔는데 비폭력주의 발암물이에요 조심하세요 속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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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선인이라면 무조건 봐야지~ 사이다먼치킨판이 넘치는 웹소판인 이곳에서 나한텐 고구마가 아니라 한줄기 빛과 소금같은 존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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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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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카카오페이지에는 왜 런칭 안됐는지 아는 분 있나요 리디북스랑 시리즈에는 있던데 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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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글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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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어그로 심하다고 안봤어요.. 소개에 읽었는데... 제목은 절대 어그로 끄는게 아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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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넷플릭스 에서 찍어줘야합니다. 돈발라서! 그럴 가치가 있어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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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재난물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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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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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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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좋아 보입니다. 한 번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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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해양물이고 해저 기지에서의 재난물이라 도입부는 조금 그런데 사건 발생후부터 쥔공의 고생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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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고 아름다운 시작입니다. 머리는 어질한데 가슴은 뛰는 오묘한 느낌이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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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ㅈ되면서부터 재밌어짐. 추천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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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아직은 잘… 굳이 넣었어야 하나 싶은 초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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