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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제도에 태권도ㅋㅋㅋ동숲 섬이름 짓는것같네

찬성: 52 | 반대: 0

사람들 성격 재밌네요. ㅋㅋ

찬성: 4 | 반대: 0

치위생사 없이 혼자 일하면 수술 할때 헬 일건뎅 ㅋㅋㅋㅋ 어후 어시 없이 혼자 수술 하는 방법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 하네요. 어찌어찌 가능은 하겠지만요

찬성: 25 | 반대: 1

치과 선생님 귀엽네

찬성: 14 | 반대: 0

너무 일상생활물이군요. 담배이야기에 번역에 솔직하게 이런 부분들은 필요없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설명충인듯. 순간순간 적재적소에 필요한 부분에만 설명이 들어가도 될겁니다. 앞에서부터 너무 설명한다고, 길게 끌어버려서 재미도가 반감되버리는듯.

찬성: 1 | 반대: 100

디테일한게 판타지가 아닌 일반 소설책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찬성: 12 | 반대: 0

글에 정답은 없고 취향만 있죠... 전 이렇게 빌드업하면서 세계관에 몰입시켜가는 과정이 좋음

찬성: 62 | 반대: 0

이렇게 천천히 빌드업하는 소설도 좋아요. 주인공과 같이 해저기지 탐험하는 기분이 드네요

찬성: 24 | 반대: 0

설정에 나름의 타당한 이유들이 부여되어서 더 흥미로워요 실감납니다

찬성: 12 | 반대: 0

ㅋㅋㅋㅋㅋ태권도

찬성: 8 | 반대: 0

의사 혼자서는 어지간한 수술은 못할텐데 고생좀 하겠네요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재믺다

찬성: 1 | 반대: 0

취향존중 좀 합시다
본인이 싫어한다고 필요없는 부분이 있네 없네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런 부분때문에 좋아서 보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취향에 안 맞으면 안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찬성: 22 | 반대: 0

포카로 따낸 소중한 무더기 표..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찬성: 17 | 반대: 0

포카, 포커로 표기가 나뉘네요.

찬성: 0 | 반대: 0

웹소설 같지가 않네.
표현 하나하나, 묘사 하나하나가 묵직해
별 내용없이 빌드업만 하고 있는데도 문장력이 무슨 차력쇼에 가까울 정도로 굉장해서 눈떼기가 어렵네요
스토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46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신기하네.. 웹소설이 아니라 서점에서 책 하나 사서 읽는 느낌이네요. 저는 좋아해요

찬성: 37 | 반대: 0

하지말라는데 하는사람들 꼭 있죠..그리고 사고나면 피해는 규칙지키는 사람들도 같이 받고요. 슬픈 일이예요ㅜ

찬성: 10 | 반대: 0

미치겠다 너무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말티즈 같은 성질머리에 도박 기깔나게 잘하는 한국인 팀장..? 이 남자가 점점 더 궁금해진다ㅋㅋㅋㅋㅋ

찬성: 28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찬성: 4 | 반대: 0

어떻게 터질까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번편 보니 인재일 거 같음 ㅜㅜ 부실공사나 백상아리에 습격따위를 생각했눈데 ㅎㅎ

찬성: 11 | 반대: 0

아 노을잌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껴안으려고 얻어온게 아니라 환자들 품에 안겨놓으려고 얻어온거였군요 ㅋㅋㅋㅋ ㅠㅠㅠ 쏘 카인드 덴티스트...ㅠㅠㅠㅠ

찬성: 78 | 반대: 0

이런 부분이 필요없다면 단 세줄로 완결 가능하겠네요.
#해저에 내려갔다.
#사건이 터졌다.
#잘 해결하고 잘 먹고 잘 살았다.
도데체 어떤 수준의 글들을 봐왔었던 사람일까요?

찬성: 28 | 반대: 1

왜 치과가 해저로 왔나 했더니... 그치 치과는 가기전엔 이빨이 아프지만 갔다오면 통장이 아픈 곳이지....

찬성: 3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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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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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밀하게 바닥부터 쌓아나가는 소설은 웬만한 필력으론 쓸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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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팀장이 말티즈...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맞긴 하네요..캣셰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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