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밀매업자』
예측불허의 작가 형상준!
그가 무협으로 돌아왔다!
형상준 신무협 장편소설
도사 청수 4권!
4월 21일 지방, 22일 서울 배본됩니다
대무당파의 잊혀진 지류 명도관.
명도관의 하나 남은 관도이자 관주, 청수.
그에게 전해진 무당 장문인의 서신!
명도관에서 무당으로,
무당에서 강호로…….
도사, 청수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무량수불, 명도관 십이 대 관주 청수의 이름으로
명도지행을 선언한다."
적은(赤銀)의 부적이 빛날 때, 명도(冥道)가 열린다!
001. Lv.99 이루어진다
11.04.21 16:03
형상준님 책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재미있는 글 계속 써 주길 바랍니다.
002. Lv.60 魔羅
11.04.21 16:17
제 영역 입니다인데...
왜 유희왕의 오레노 턴! 이 생각날까요;;
003. Lv.1 Schnee
11.04.22 00:23
와우~출간 축하드려요~♡
004. 글쓰는소년
11.04.23 17:06
함정 발동!! ... 는 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