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남은 단 5년의 시간
죽음 앞에서도
그는 희망을 부르짖는다!
안현일 판타지 장편소설
죽어야 번다 3권
6월 20일 배본됩니다.
11.06.20 09:52
모래나 되어야 대여점에 들어오겠군.
001. Lv.71 데몬핸드
11.06.20 09:52
모래나 되어야 대여점에 들어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