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신화가 계속된다!
『강철의 열제』의 작가 가우리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2010년 대미를 장식할 대작!
가우리 판타지 장편소설
폭풍의 제왕 12권!
11월 8일 배본됩니다.
폭풍은 바람의 제왕이며,
파괴를 가져오며 인간에게는 재앙이다.
그 어떤 장애물도 폭풍의 앞길을 막아 설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폭풍이란, 한 사내를 떠올리게 만든다.
마운틴 콴.
거칠지만, 거리낌이 없었고,
더없이 자유로운 사내.
우리는 그를 폭풍의 제왕이라 부른다!
001. Lv.65 바트3698
11.11.08 11:04
첫빠...
잠깐 주춤하는 듯 하더니...
다시 속도를 내시나보네요!!
ㅎㅎㅎ
기대합니다.
002. Lv.47 텐베거10
11.11.08 12:26
식신이 식신타이틀 버리고 전직하나요??
003. Lv.1 so****
11.11.08 12:38
출판축하드립니다^^
과연 이번엔 어떤 전계로 이어질지..
004. Lv.28 진향進向
11.11.08 13:22
설마 스톤베어가?!
005. 용세곤
11.11.08 15:17
12권 축하드립니다.
006. Lv.72 流水行
11.11.08 16:20
설마 진짜로 죽나;;
007. Lv.99 파프리나
11.11.08 16:41
설마 죽을라고요 전직하갯죠?
008. Lv.99 마음속소원
11.11.08 17:37
진짜 죽을지도 근데 진짜 죽으면 이거 심각한 미니리름인데..
009. Lv.91 선행자
11.11.08 19:44
죽으면 싫어.....
010. Lv.70 (死神)
11.11.08 23:50
헐... 식신이라면 스톤베어일텐데 죽을일이 있나요?
011. Lv.59 srythx
11.11.09 01:45
식신이 알바이덴 국왕옆에 있어서 죽었다고 위장하는거 아닐까요?
012. Lv.67 임창규
11.11.09 12:56
...을지부루처럼 죽진 않겠지. 설마 ㄷㄷ
013. Lv.91 선행자
11.11.18 10:53
보면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