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판타지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귀환기사』
1052년 당시 일어난 ‘대재앙’의 생존자.
1057년 ‘대반란’, 황자의 편에서 반란군 와해 공작에 성공.
1062년 칼로넨 왕국과의 ‘대전쟁’에 참전. 4년간 18번의 대전투, 140번의 소규모 전투에서 승리.
1066년 종전 협상 사신단에 참여,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끎.
1068년 최악의 범죄자 ‘카인 드보이 백작’ 추살.
1069년 마도 혁명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대유적’ 발굴단 참가. 생존자 세 명 중 하나.
1070년 현 황제 즉위식 때 망토를 입혀 드리는 영예를 얻음.
그 러 나
지금은 도망자 신세
숨어 살던 그에게 은인의 유언이 전해지고…….
“한 번은 도망쳤다! 하지만 내 친인을 건드리는 건 참을 수 없어!”
돌아온 기사 티르 루아이텐의 제국을 향한 역습
기다려라, 제국의 영광이여! 너를 부수러 내가 간다!
황은성 판타지 장편소설
귀환기사 4권 완결!
11월 4일 배본됩니다.
001. Lv.1 so****
11.11.04 10:37
책 출판시도 엄청 길고-_-;
그리고 4편에서 조기완결이라..
마지막 싸움인데 그렇게 빨리 끝나다니..
좀 황당하네요...
생존자라면 복수를 위해 더 써 나갈 이야기가 많을 텐데...
참..할말이 없음..
002. Lv.4 ki***
11.11.04 12:18
뭐요? 완결?
이게?!
003. 용세곤
11.11.04 15:22
4권에서...
004. 제로빅
11.11.04 17:13
수고하셨습니다!
005. Lv.71 데몬핸드
11.11.04 18:53
헐 4권에서...
처음 1권 도입부에서 몰입도가 강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