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현대판타지의 새로운 문을 연다!
『신의손』
―띠링, 정재원 님, 합격을 축하합니다!
“아싸, 해냈다!”
6년의 공부, 한의사 합격,
그리고 종합 병원 한의사 취직, 착한 여자친구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줄 알았다!
그러나
아버지의 유산으로 얻은 반지는
그에게 이상한 힘을 주고
그 힘으로 치료한 환자에게서 의료사고가 일어나는데…….
썩은 의료계에 일침을 가하는
신의 손을 가진 남자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생명 앞에서 돈, 명예를 논하지 마라!”
더노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손 10권!
5월 25일 배본됩니다.
001. Lv.82 사랑지기
12.05.25 14:51
재미있는데 가면서 너무 지루해져요..
사람이 너무 올바르기만 해요. 그래서 괴리감이 생기네요.
002. 용세곤
12.05.25 15:26
벌써 10권이군
003. Lv.57 약물폐인
12.05.25 20:42
축하합니다^^
004. Lv.99 꾸우움
12.05.25 23:54
사랑지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매번같은 상황의반복 발전없고 항시같은 수준반복 점점 답답함디 더해가네요
005. Lv.51 서스프
12.05.27 01:17
축하드립니다. ㅎㅎ.
006. Lv.7 wp별sp
12.05.30 08:10
;; 그래도 볼만하던데;;
007. 하날나래
12.05.30 12:02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착한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강박증에 걸린 사람처럼 보여요.. ^^;
첨엔 주인공에게 애정이 갔는데, 지금은 인공이에게 애정보단 짜증이 날 때가 생겨요.. 뭐야 또 이래? 이렇게.. 암튼.. 지금은 스토리가 늘어지는 것 같고, 인공이한테도 슬슬 짜증이 올라오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초반 보단 후반에 갈수록 재미와 감동이 없어집니다. 그래도 또 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