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욕망은 끝이없다.
저마다 자신의 모습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들보다
본성의 모습을 궁금해하고 동경하는 순수한 영혼들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아직도 평온하게 보여지는 것이 아닐까?
여기 투견을 통해 영물과 영계 전생과 현생, 환상속의 진리를 찾아가는 혼돈의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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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혼돈의 시작 +4 | 20.05.26 | 56 | 3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