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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장작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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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장작
작품등록일 :
2016.01.12 14:41
최근연재일 :
2016.02.27 21:10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44,531
추천수 :
867
글자수 :
164,988

Comment ' 6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6.01.31 14:30
    No. 1

    글자부분... 은 수식외의 서술부분을 의미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레몬장작
    작성일
    16.01.31 15:53
    No. 2

    아. 설명이 부족하였군요 죄송합니다
    여기서 비서실장의 글자 부분이라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 없는 순수한 영문 번역 부분을 말한 것입니다
    글에서 쉽게 이해를 돕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2.17 22:57
    No. 3

    작성해 논거 있지

    대치어
    작성해 놓은 거 있지

    도움말
    '놓을 -> 놀', '놓은 -> 논'과 같은 준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놓아'를 '놔'로 줄일 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놓다'의 용례에 관한 것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재밌는 주제를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들려서 읽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레몬장작
    작성일
    16.02.18 07:53
    No. 4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놓은으로 고쳤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름14
    작성일
    16.02.20 20:47
    No. 5

    방사능은 자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데요~
    자동차도 아니고 시속 300km면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레몬장작
    작성일
    16.02.21 06:53
    No. 6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얕은 지식 수준으로는 방사능이 빛이 속도라는 건 처음 들어보아요
    방사능풍선 실험결과 시속28km로 측정된 적이 있듯이 바람같은 기체의 영향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만약 제가 알고 있는 점이 틀렸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세요 ^^;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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