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기억들을 잘 정리해 쓰셨네요. 역시 수필에서도 돋보이는 작가님의 재능입니다. 저는 이제 다시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조아라에도 '소원성취'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아라에서 이벤트가 있다고 참여하라고 메일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함 또 올려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밝게 그리고 힘차게 또 전진하시는 한 주 되세요.
와 돌아오셨군요~~ 조아라에도 올리시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전, 오늘 유튜브 영상이 올라갔어요~ 아직 미약합니다.
그리고 다른 작가님의 글도 리뷰하고, 추천도 하는 라디오채널로 갈 방향입니다.
자주 와 주세효^_^
https://youtu.be/sz7UwS1h5zw링크 주소입니다.
하하하 저랑 똑같은 상황이...
저도 어렸을 적에 김치국밥을 내어놓으면 그렇게 싫어지요. 커가면서 그 맛을 조금 이해하고 주면 주는대로 잘 먹게 된 케이스입니다. 고기는 아직도 좋아하고요~~~ 네네.
어느 옛날 밤 아궁이에 불 때고 방 아랫목에 이불 덮고 앉아 이야기 듣는 기분이 들어요. 좋습니다, 추억 담긴 이야기~^^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