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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양파

법이 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연두양파
작품등록일 :
2016.06.26 21:50
최근연재일 :
2017.02.02 18:22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1,562,897
추천수 :
42,258
글자수 :
1,0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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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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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7.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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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9

  • 작성자
    Lv.99 알고트
    작성일
    16.07.22 00:28
    No. 121

    사고를 단단히 쳤군요.
    수습을 잘 해야 할 텐데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22 10:20
    No. 122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평범한독자
    작성일
    16.07.22 10:10
    No. 123

    암걸린다 ㅋㅋ 여까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22 10:21
    No. 124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왕이면 좀 더 버텨보시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서해바람
    작성일
    16.07.22 10:37
    No. 125

    앞으로 동생은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다 상습 절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라류은
    작성일
    16.07.22 17:30
    No. 126

    응 아니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禁結
    작성일
    16.07.22 18:50
    No. 127

    어릴 때 도벽은 성장통이나 사춘기처럼 케바케로 많이 발병(?)한다는 걸 알고있고, 작가님도 부드럽게 풀어내셔서 큰 저항감 없이 읽었습니다. 동생 끌고 경찰서 가서 경찰관분에게 공포감을 심어달라 부탁했다던 어떤 오빠의 썰이 떠오르네요. 케어하시느라 고생 많으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7.23 17:44
    No. 12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dygksldl
    작성일
    16.07.26 19:12
    No. 129

    내동생이면 진짜 뺨때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샛별두루미
    작성일
    16.07.27 18:38
    No. 130

    동생을 혼냇어야죠 잘못된건 잘못된거니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흰곰발
    작성일
    16.07.29 01:07
    No. 131

    댓글 쭉 읽어보니까 동생에게 미음의 빚이 어쩌구 계속 하시는데 그냥 두는게 더 안좋은거라고 생각은 못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wo*****
    작성일
    16.08.03 12:06
    No. 132

    새옹지마라 하시는데 아들 다리 부러졌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하물며 그게 잘못과 연관되어있다면... 강도가 다르지만 막말로 어떤 미친넘이 다음날 해외여행을 가려한 주변 사람을 뺑소니치고 튀었는데 다음날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탈 비행기가 사고로 추락했다하면 우와 무려 뺑소니범님 덕분에 목숨을 구했네요 역시 인생지사 새옹지마! 이러고 넘어감? 뺑소니새끼는 새끼고 산건 산거지.. 이것도 마찬가지임. 결국 모든 복권은 쥔공꺼였고 결과는 이러나 저러나 같음. ㅁ문제는 과정인데 여기서 남는 유일한 사실은 저 동생년이 도둑질했다는 사실뿐. 이걸 왜 쉽게 넘어가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wo*****
    작성일
    16.08.03 12:09
    No. 133

    꽤나 흥미로운 소설이라 보고있는데 중간 중간 작가님 옹고집이 보임. 고작 30화정도 분량에서 벌써 논란 되는것만 2회면... 앞으로 평균 15회마다 1번 이런게 나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08.04 19:36
    No. 13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이진
    작성일
    16.08.05 07:52
    No. 135

    어릴때 동네아줌마들이 동네애들이 돈훔친거 누가 훔친건가 잡는다고 아이들 한명한명 방에 델구가서 작은 항아리에 손넣어보라고 항아리에 뱀이 들엇는데 도둑질한 나쁜아이는 물리고 착한아이는 안물린다고 겁주면서 공포심리를 이용한 자백요법을 구사하던게 기억나네요 결과는 동네골목대장역하던 꼬맹이가 범인이였지만 사실 동네 꼬맹이들은 한무리라서 대부분 눈치채고있엇다는 누가 범인인지는 하지만 의리상 고발은 못했는데 노련한 아줌마들이 공포와충격요법으로 자연스레 범인을 잡아내고 상황수습하던게 기억에 남네요 도둑질햇던 그꼬맹이는 항아리에 손넣어보라고할때 어떤심정이였을지 울면서 자백햇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캡틴라울
    작성일
    16.08.05 09:30
    No. 136

    여동생들은 다 쓰레기인듯.. 물론 소설에서만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짓뿌렁
    작성일
    16.08.05 19:12
    No. 137

    아 뭐가 그렇게 큰 문제라고...
    여동생이 약간 발암각이 있지만 현실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동생이야 눈물찔끔했으니 한번더 따끔하게 훈계하면 되는거고...
    그냥 한번 웃고 넘기는 에피로 보면 되지 뭔 난리라고 이러는지들...허허

    그리고 80년대에는 복권 1등과 2등은 번호가 별개였습니다.1등 앞뒤자리가 2등으로 된건 90년대 이후인데 정확히 언제인줄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4 파르라니
    작성일
    16.08.06 14:47
    No. 138

    흠 그럼 원래 1등복권당첨햇던 사람은 어떻하나요? 예를 들어 그 사람의 아들이 병에 걸려서 수술비가 없을때 그 복권당첨금으로 고쳐다든지...물론 가정이지만 그리고 소설이지만 노력으로 돈을 벌어서 해결하는 방법은 없었나요? 이 글을 읽는 독자분이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무런 노력없이 일확천금을 버는거죠 지금까지 진행은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는것으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복권으로 나오니 거슬리게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진달레
    작성일
    16.08.09 10:57
    No. 139

    슬슬 하차 준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빠삭이
    작성일
    16.08.09 22:06
    No. 140

    아 진짜... 동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jk***
    작성일
    16.08.11 08:58
    No. 141

    이건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熱血男兒
    작성일
    16.08.12 06:28
    No. 14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6 熱血男兒
    작성일
    16.08.12 06:35
    No. 143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0 단휘천
    작성일
    16.08.16 09:21
    No. 144

    마음의 빚이 많아서로 넘기기 어렵네요 부모가 저래도 의상할 일인데. 남의 물건 손대는건 오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샤이닝데스
    작성일
    16.08.16 22:55
    No. 145

    차라리 동생분량을 삭제하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백유무
    작성일
    16.08.19 15:05
    No. 146

    작가님 입장에서 가족간 돈 훔치고 하는건 구구콘 몰래 뺏어먹는 수준인가보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08.20 01:45
    No. 147

    그런 트릭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no.on
    작성일
    16.08.20 05:28
    No. 148

    나였다면 멱살쥐고도 남았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ad***
    작성일
    16.08.21 16:16
    No. 149

    와 진짜 지금까지 잘보다가 급 어이없어서 못보겟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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