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추우면 곰팡이는 덜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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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워킹데드 라는 미국드라마 혹시 보셧나요? 그런식으로 하지않으면 소설이 점점 심심해지고 독자들은 떨어져나갈거에요 마을 키우기 타이쿤은 직접하는 사람이 재밋지 보는사람은 뱔로 재미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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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라면 역시 베르헤라네 도깨비가 최곤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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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널리고 널린게 교회요 성당인데 뭘 걱정하나. 십자가 떼어와서 양쪽 가지는 자르고 창으로 만들어서 부여하시오.
작가님…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요… 저는 그간, 물린 사람이 죽은후에 좀비가 안되게 안식기도를 하는건줄 알았는데, 이번편 보니까 물린 사람은 죽은후에 안식기도 해도 소용이 없단거죠. 그럼 안물린 사람 죽은후엔 왜 안식기도를 하죠? 안물리고 죽은 사람은 안식기도 없으면 죽은후엔 자연발생적으로 좀비가 되는건가요? 빈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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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읽을수록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
요즘 교회 십자가는 철제거나 플라스틱 같은 거라.. 창으로 쓸만큼 큰 나무 십자가는 찾기 어려울꺼에요
재밌어요. 비축쌓아놓고 와르르 읽고싶다..
단열 방풍이 되면..건물이나 방하나 지정해서 냉장고 처럼 만들어서 거기다가 육포만들게 하면 될듯..완전 화장하려면 에너지도 많이 들텐데..가능하려나?
절에 가서 사천왕상 무기 떼어오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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