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주유소에는 보통 판매용 새 기름통(보통 말통이라고 하는)이 많은데 거기에 잔뜩 담아서 아지트에 가져다 놓는 게 좋을 듯. 근디 전기가 없는 상태에서 기름을 퍼 올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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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난로는 잊지 않고 챙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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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사 의사 간호사는 아포칼립스에 필수인듯...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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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고 처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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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마무리 제대로 했다. 나쁜 놈들 쳐죽이는거야 나도 그런 성향이라 괜찮지만 저런 상황에서 저런 행동을 나는 못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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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자는 내출혈이 있었나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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