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이야기의 개연성부족, 문장의 문맥의 어색함과 오타지적 같은 생산성있는 행위를 말합니다...
비난은... 자기맘에 안드는거 꼬투리 잡아서 비꼬거나 욕하는거에요....
제일 악질이 나는 비판을 한거지 비난한게 아니다. 하며 작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는 물타기형... 이런 놈들이 최고의 악질임.
작가님 비판이 아닌 비난은 그냥 흘러들으시고,
작가님이 짜놓은 플롯대로 밀고가세요.
프로불편러들은 어째됬건 불편하게되어있음.
우여나가 제취향이라서 저는 어지간히 개연성 부족하지않은 이상 강호의 도의로 따라갑니당
제가 살아보니까요
사람들중에 덜성숙한 인종이
익명성에 기대서 상대를 질투하고
자기를 혐오하니
속에있는걸 남에게 토해냅니다
이 공모전도 경쟁이니 상대를 깍아내서 넘어트릴려고하는 사람이 꽤되는듯해요
그래도 단기적인 목표든 장기적인 목표든 뜻이 있으니 공모전에 참여하는 행동을 보여주신걸로 보입니다
좋은것만 듯고 나쁜건 보지말라는게 아니라
어떤것이든 약이되었으면합니다
악인들이 하는것은 저런 악한것도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고 매사에 지혜로우시길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만, 중간에 여가 신수화 폼에서 다시 인간 폼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없네요.
백리 장로? 가 여의 신수화 폼을 봤는지 못봤는지 모르겠어서 헷갈립니다.
대화체로 보면 어느 순간 인간 폼으로 바꼈자는건 압니다.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글이 매끄럽게 안읽혀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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