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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레이 님의 서재입니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퓨전

유료 완결

킹슬레이
작품등록일 :
2021.05.12 10:13
최근연재일 :
2022.01.19 17:0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1,234,372
추천수 :
41,784
글자수 :
1,55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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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었다

영모산 대혈투(大血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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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5.20 08:10
조회
21,533
추천
724
글자
21쪽


작가의말

9700자 입니다.

제 글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리는 말씀.

이 작가의 말을 마지막으로 스토리 전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화에 구오의 과거에 대한 씬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중 한명입니다.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번 쓰이고 지나갈 비중없는 엑스트라의 쓸데없는 과거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매 화마다 과거 회상씬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등장인물마다 과거사 나오지 않습니다.

구오는 감초 같은 역할로 계속 등장합니다. 구오의 캐릭터에 대한 빌드업과 서사를 입히는 과정에서 필수과정이라 생각해 제 딴에는 최대한 짧게 다룬건데 매끄럽지 않았나봅니다. 불편하셨을 독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편과 같은 비판은 늘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이 더 나아지길바라는 독자님들의 따끔한 응원이라 생각하고 저도 발전의 양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비판과는 별개로 추천글에서부터 저를 따라다니며 제 글을 전혀 읽지도 않고 무차별적인, 악의가 느껴지는 댓글을 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잘보고 간다는 댓글에도 마이너스가 달리고 제 답글에도 물론 비공이 달립니다.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몇개는 삭제했으나 몇개는 일부러 남겨뒀습니다. 초반부에 존재합니다. 앞으로 그런 악의적인 댓글은 통보없이 지워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말로 피로도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 즐거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원금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받아도 되나 부끄러운 마음뿐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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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134

  • 작성자
    Lv.58 감청연풍
    작성일
    21.05.20 10:10
    No. 31

    백리운학이라는 장로한테 여우인걸 들킨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5
    No. 32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7 가온하루
    작성일
    21.05.20 10:30
    No. 33

    작가쌤... 비판과 비난은 다른 말 입니다.
    현재 악의성 댓글은 비판이 아닌 비난이며
    쌤의 스토리에 의한 스토리 구성 및 케릭에 대한
    요소 지적은 비판이 될 것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의미 이며 비난은
    작가쌤 개인에 대한 상처를 던지는 말이며
    작품에 상처를 줘서 더욱 발전하는 의미를 가지는
    비판은 수용하며 성장의 밑거름이되는 글 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구분 하셔서 받아 들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후원을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은 알지만,
    스스로 낮추지 마십시오
    작가쌤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 입니다.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하신다면 완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달리십시오.
    그것이 독자를 향한 작가쌤의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재밌게 공부 하다가 잠시 쉬면서 머리 식혔습니다.
    감사해요~
    ( ^^ 이거 달면 아재스럽다고 했나요? 근데 저희 때는 다 이걸
    달았는데... 음;;; )

    찬성: 20 | 반대: 2

  • 작성자
    Lv.41 [탈퇴계정]
    작성일
    21.05.20 10:38
    No. 34

    삼미호같은 친구들이 은근히 있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4
    No. 35

    넵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하눈
    작성일
    21.05.20 10:45
    No. 36

    우여나가 설삼이랑 놀아준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3
    No. 37

    꽁냥꽁냥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21.05.20 10:55
    No. 38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3
    No. 3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8 아니타소렐
    작성일
    21.05.20 11:15
    No. 40

    제 댓글 다는 기준
    안타고니스트에 대한 욕(ㅇ)
    작가의 작법에 대한 욕(x)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3
    No. 41

    흡..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5.20 12:43
    No. 42

    헤으으응 너무 재밌어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3
    No. 43

    늘 어흐으응 님의 댓글에서 힘 얻어가고있다구여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1.05.20 12:44
    No. 44

    순위 높아서 질투하는 몇명이있는듯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2
    No. 45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7 Gauul
    작성일
    21.05.20 12:56
    No. 46

    인형설삼: 하수오를 넘기고 내가 산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2
    No. 47

    ???: 스포금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6 hgdrgn
    작성일
    21.05.20 13:31
    No. 48

    신경쓰지 마세요~ 의미없는 질투나 비난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쓰시면 괜히 작가님만 피곤합니다. 병먹금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라구요ㅎㅎ 작가님이 관심 보여주시면 더 좋아라 날뛰는 치들이니 어휴 모지리들 또 왔네 하고 지나치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1
    No. 49

    hgdrn님의 날카로운 조언이 확 와닿습니다 그 말씀대로 잘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좋은글원
    작성일
    21.05.20 13:42
    No. 5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0
    No. 5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8 isoa33
    작성일
    21.05.20 13:43
    No. 52

    질투심에 눈이 먼 사람들은 무시해주세요
    질투하다 못해 문피아에서 차단당한분도 계십니다.
    달에서 쫓겨난 뱀 아십니까?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10
    No. 53

    앗 잘몰랐는데 그런 사건도 있었나봅니다 정진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실버레븐
    작성일
    21.05.20 13:53
    No. 54

    잘보고갑니다. 비난이 좀 보이네요. 멘탈 붙잡고 글써주세요 이런 가벼운 무협 좋아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09
    No. 55

    멘탈잡고 끝까지 즐거울수있는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라이니어
    작성일
    21.05.20 13:54
    No. 56

    댓글은 뭐... 중요하게 보지는 마세요.
    분명 독자의 의견을 볼 수 있고 소통도 가능하지만 댓글을 쓰는 독자는 일부입니다. 전체의 의견은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 독자들이 심각하게 이해가 안가면
    아! 이건 뭔가 이상한데?
    싶을 정도로 댓글이 많아질테니 그럴때만 신경쓰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 외의 불만성 댓글은 그냥 아쉬운 점이나 가벼운 불만일 가능성이 높으니 한번 보시고 굳이 마음에 담지는 않는게 편하실거에요. 댓글 쓴 사람도 엄청나게 신경쓰지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머지 악의에 찬 댓글은 뭐 애초에 비난이고 욕일테니 그냥 무시하세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설을 재미삼아 읽죠. 그러다가 아쉬운게 있으면 댓글로 말하고 그걸로 소설이 좋아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인 마인드예요.
    그런데 간혹가다가 소설을 재미삼아 읽는게 아니라 욕하려고 혹은 깍아내리려고 자신의 시간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그냥 작가님이 자신의 비난을 보고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재밌다던지 혹은 글을 읽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게 마음에 들지않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다른 겁니다. 작가는 글을 보여주고 독자는 글을 읽으며 악플러는 남이 상처받았으면 하죠. 상처때문에 글을 절필하면? 자신의 승리라서 기뻐하겠죠

    목적을 잊지마세요. 글을 재밌게 쓰는 것만 주의하세요. 댓글은 크게 의미 두지마세요. 너무 이상하면 댓글이 미친듯이 터질테니 그때만 신경쓰세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09
    No. 57

    라이니어님의 일목요연한 댓글을 보니 제 머릿속도 깔끔하게 정리가되는 느낌입니다 마음이란게 너무 악의에 가득한 말들이 저를 향하니 생각보다 더 고통스럽더라고요 하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다잡으려합니다 저보다 훨씬글을잘쓰시는것같습니다 이렇게나 와닿게조언을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마지막이 참 와닿네요 오늘도 즐겁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퀘나리
    작성일
    21.05.20 13:56
    No. 58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킹슬레이
    작성일
    21.05.20 21:05
    No. 5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닥터한
    작성일
    21.05.20 14:00
    No. 60

    신인 작가라고 하셔 댓글에 휩쓸릴까 걱정됩니다.
    대부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없는 댓글은 마구 지우세요.
    그리고 끝으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9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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