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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워하지 말아요... 아니.. 더 사랑스러운 걸.. 복실거리는 삼미호라니... 대박...... 신수화로 나설 줄은.. 두 사람은 너무나 아끼기에 비밀을 내비치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게죠... ㅜㅜ 아마도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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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 -> [(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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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구배지례가 아홉가지 예법이고 아홉번의 절이 아니란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뭐, 대부분 그렇게 알기도 하고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
[Tip2!] 배사지례라고 스승의 밑으로 들어갈때나 문파에 들어갈때 <절 한번에 모두 다른 뜻을 담아서 총 아홉번> 하는 방식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게 변형되서 이리 된게 아닐지...?
저 혼자라면 절대 이까지도(->여기까지도) 오타인지 애매하지만 써둡니다! 비밀글 기능이 사라져서 불편하네요. 원래 오타는 비밀글로 써드렸는데;;
우여나가 살짝 은청색 여우인가? 표지만 보고 적색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리고 작열 썼는데 화폭이 뒤따라갔다고 써있어요~
몇명이서 시스템을 나눠가졌나? 둘이 개방하지 못한 시스템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또 있을 것 같은데
잘보고갑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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