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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파랑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는 인생이 너무 쉽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늬파랑
작품등록일 :
2022.02.02 21:43
최근연재일 :
2024.03.22 21:00
연재수 :
236 회
조회수 :
1,751,328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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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37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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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인생이 너무 쉽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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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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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127

  • 작성자
    Lv.92 수진자
    작성일
    22.03.08 04:49
    No. 91

    그러니까 소설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pl******..
    작성일
    22.03.08 14:09
    No. 92

    천재로 태어나서 영화배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요미™
    작성일
    22.03.09 03:54
    No. 93

    호구 쉣~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2.03.09 10:35
    No. 94
  • 작성자
    Lv.99 에피메테우스
    작성일
    22.03.09 14:36
    No. 95

    무임금 에바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ji******..
    작성일
    22.03.11 10:37
    No. 96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9 DHEUz
    작성일
    22.03.11 22:38
    No. 97

    선발대 4줄 요약 :

    "하하!"
    "우!"
    "와아아..."
    "하하하하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il******..
    작성일
    22.03.12 19:36
    No. 98

    작가가 주제를 모르고 오지랖이 넓은것을 선행이라고 착각하는듯

    찬성: 27 | 반대: 1

  • 작성자
    Lv.42 파울라너
    작성일
    22.03.15 11:05
    No. 99

    제발 ... 이것좀 적당히 써주세요.
    요즘 글들 말줄임표 너무 남발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직선생
    작성일
    22.03.15 19:27
    No. 100

    이정도면 호구정도가 아니라 호구라이던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22.03.15 21:53
    No. 101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2.03.16 21:23
    No. 102

    역대급 호구 라고 하는 댓글이 분명 달릴거라 생각했는데 역시군요. 시대와 문화가 바뀌고 각박해지다보니 착한이와 정도를 걷는 이를 비꼬아 호구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바뀌어서 착한이를 호구라고 비꼴수 밖에 없는 사회현실이 유감입니다. 과거 독립을 위해 가산탕진과 피를 흘리며 시대에 맞춰 약지 못하게 살았던
    의인은 호구취급 당하고 매국노는 대를 이어 잘 살게되
    는 세상이라 기본적으로 보답없이 고생하고 가진자 밑에서 죽도록 고생해 그들을 먹여 살렸던 노동철학자들도 요즘 세상에선 억울한 호구 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정신과 순수성, 그리고 가난하게 고통받으며 남을 돕다가 죽는 호구의 삶을 누가 택할까 싶은데 이 소설에는 그런 인간이 존재하네요.
    다시 태어나도 어떻게 호구가 인생역전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현실에선 불가능 하지만, 저도 착하게 살면
    저렇게 좋은 댓가가 올까 싶은 기대감과 상상의 판타지를 기대합니다. 너무 호구스러워도 답답증이 생겨 탈출하는 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3 | 반대: 28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2.03.16 21:40
    No. 103

    저희 장인어른이 너무 착하셔서 윌급날 급여 받아 오시다가 노숙자 발견하고 사연듣고 기구하다고 여겨
    지갑째 노숙자에게 주는등 선행을 하시면서 사셨는데
    저희 집사람은 어릴때 부터 겨울에 추운방에서 살면서 손발에 동상이 걸려 겨울만 되면 손가락이 뜨겁고 아픈 병에 시달려 삽니다.
    평생 남을 돕고 봉사하며 사셨던 자랑스런? 장인이지만
    가족들은 도와주지 않고 오로지 남만 돕고 살다가 늙으시고 이제는 가족들에게 얹혀서 사시면서 부양받고 살고 있습니다.
    존중은 하지만 가족을 힘들게 하고도 선행 자부심으로 유교적 설교만 하시고 본인처럼 살길 바라는 장인을 볼 때 마다 설교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피가 솟구치는 기분입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느꼈듯이 어른들의 사고는 이미 굳어져 어떤 논리로도 생각을 바꿀수가 없을뿐더러 반감만 살 뿐이라 그저 아내를 사랑하는것 처럼 장인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듣고 살고있습니다.
    가슴에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한편으로는 범죄자 보다는
    x선비 선행러가 더 낫다고 자위하며 지내고있네요.
    사회와 문화가 급격히 변하면서 가치관도 달라졌는데도
    우민적 정책과 교육에 의해 살아온 옛선인 지혜론자들과 유교선비 정신의 노인들을 딱히 탓할수도 없는게
    그게 그 시대 기준이었기 때문임을 알기에 그렇네요.

    호구력 무한의 주인공을 보니
    현실세계의 참담함을 다시금 되세기며 판타지는
    판타지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착한짓 하더라도 가족은 힘들게 하지 않는 주인공 이길 바랍니다.

    찬성: 35 | 반대: 0

  • 작성자
    Lv.66 마음따라
    작성일
    22.03.17 16:24
    No. 104

    1화부터 하차요. 요새 이런 찌질한 새끼 주인공 글은 날 오염시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didn
    작성일
    22.03.17 21:06
    No. 105

    공자, 테레사수녀가 극락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te******
    작성일
    22.03.19 20:18
    No. 106

    어려운 문제죠. 주변부터 돌보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하는게 옳은가? 이게 잘못이라 하면 모든 독립운동가, 계백장군같은 분들이 다 잘못 산게 되겠죠. 그렇다고 이 글 주인공같은 호구 또한 옳은 삶이라 하기 힘들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20 19:30
    No. 10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범어동사람
    작성일
    22.03.21 03:56
    No. 108

    중소기업 자진해서 무임금에서 거른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2.03.21 06:30
    No. 10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석관동
    작성일
    22.03.21 08:30
    No. 110

    중소기업 무임금 노동은 착한게 아닌데..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1 꿈꾸는바다
    작성일
    22.03.21 10:21
    No. 111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착한 거랑 호구는 다른 말이죠. 시간을 들여서 할머니를 돕는 건 착한겁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무임금 노동은 착한게 아니죠. 본인이 월급을 못 받으면 안그래도 힘든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라는 걸까요? 친구 성적 돕느라 본인 성적 떨어지면 힘들게 고생해서 공부시키는 어머니는 어떤 맘일까요? 안그래도 힘든 집이라면서 주인공은 가족 고생은 생각 안 하는듯요. 없는 집에서 재수는 왜 해요? 시간 낭비 돈 낭비죠. 돈 없어서 못 갈 대학... 차라리 일 하면서 돈 벌어서 대학을 가던가... 주인공 착함을 강조하느라 주인공을 생각 짧은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듯요.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70 H12
    작성일
    22.03.21 18:41
    No. 112

    엄마 뱃속에서 하차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2 wn******..
    작성일
    22.03.21 20:56
    No. 113

    착한게 아니고 그냥 멍청한거 같은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6 치킨제조기
    작성일
    22.03.22 08:53
    No. 114

    왜 주인공을 호구로 만드셨어요.... 이미 효자도 아닌것 같아요 효자였음 그런식으로 재수 안했겠죠 ㅠ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6 op****
    작성일
    22.03.22 10:05
    No. 115

    이글 잘 ...안 읽혀 보다 막 스킵 하게 되는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테후007
    작성일
    22.03.23 00:20
    No. 116

    ㄷㅅㅂㄱㅂㅈㅇㅇㄴ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Onionman..
    작성일
    22.03.25 11:12
    No. 117

    지극히 호구에
    지옥 관리들은 인간적인 시각으로 판단하네
    소설이긴한데 억지 ㅆ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델리만쥬
    작성일
    22.03.26 12:32
    No. 118

    그냥 호구인데 2회차도 호구로살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cnv
    작성일
    22.04.03 11:13
    No. 119

    걍 정신병자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a9***
    작성일
    22.04.05 10:11
    No. 120

    작가가 무임금 야근을 해봐야 정신차릴 거 같다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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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100 G 외전 35, 방송 24.03.21 40 0 12쪽
234 100 G 외전 34, 출간 24.03.20 42 0 12쪽
233 100 G 외전 33, 메일 24.03.19 38 0 12쪽
232 100 G 외전 32, 중단 24.03.18 39 0 12쪽
231 100 G 외전 31, 사업 23.11.16 45 1 12쪽
230 100 G 외전 30, 음식 23.11.02 45 1 13쪽
229 100 G 외전 29, 행복 23.10.19 46 0 13쪽
228 100 G 외전 28, 대담 23.10.05 45 0 19쪽
227 100 G 외전 27, 예의 23.09.21 46 0 15쪽
226 100 G 외전 26, 대박 23.09.14 47 0 14쪽
225 100 G 외전 25, 회식 23.09.07 46 0 16쪽
224 100 G 외전 24, 기록 23.08.31 46 0 13쪽
223 100 G 외전 23, 특이점 23.08.24 47 0 13쪽
222 100 G 외전 22, 출동 23.08.17 48 0 15쪽
221 100 G 외전 21, 만남(3) 23.08.10 47 1 12쪽
220 100 G 외전 20, 만남(2) 23.08.03 47 0 12쪽
219 100 G 외전 19, 만남(1) 23.07.27 48 0 13쪽
218 100 G 외전 18, 취재(3) 23.07.20 50 0 12쪽
217 100 G 외전 17, 취재(2) 23.07.13 54 0 13쪽
216 100 G 외전 16, 취재(1) 23.07.06 52 0 16쪽
215 100 G 외전 15, 원고(4) 23.06.29 54 1 14쪽
214 100 G 외전 14, 원고(3) 23.06.22 54 1 12쪽
213 100 G 외전 13, 원고(2) 23.06.15 58 0 12쪽
212 100 G 외전 12, 원고(1) 23.06.08 5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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