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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백 님의 서재입니다.

위대한 소설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임한백
작품등록일 :
2017.04.15 21:22
최근연재일 :
2018.10.03 22:00
연재수 :
395 회
조회수 :
5,472,088
추천수 :
179,372
글자수 :
2,11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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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설가

실수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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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4.18 23:14
조회
56,288
추천
909
글자
11쪽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04.19 07:45
    No. 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임한백
    작성일
    17.04.19 22:03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7.05.01 07:24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1 임한백
    작성일
    17.05.01 18:01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3 방이동
    작성일
    17.05.14 18:44
    No. 5

    단어의 중의적인 해석 같은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선생님이 현재완료형 구분을 못했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

    선생님을 굳이 망신줘서 뭔 이득이 있을까요.

    환생했다는 것이 무색하게 너무 어린애 치기같이 보이네요. 흠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긴 합니다만...


    찬성: 54 | 반대: 5

  • 작성자
    Lv.83 남이가
    작성일
    17.05.15 17:47
    No. 6

    서울대를 5명이나 보낸 선생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건 어색하네요. 현재 완료형 구분하는건 중학생도 이해할 내용인데...실수겠죠. 학생들을 무시하는 선생은 나쁘지만 선생을 무시하는 학생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실수를 변명으로 모면하려 한걸 궂이 지적할 필요가 있었을 까요. 사이다라기 보단 씁쓸한 느낌입니다.

    찬성: 51 | 반대: 5

  • 작성자
    Lv.83 남이가
    작성일
    17.05.15 17:50
    No. 7

    지금의 선생의 모습과 회귀전 실패하며 변명으로 일관했을 주인공의 모습이 다를바 있을까요. 신이 기회를 주신만큼 이번 생에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28 | 반대: 4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5.17 12:26
    No. 8

    읽는 지→읽는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5.17 12:29
    No. 9

    재작한 →제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목동자리2
    작성일
    17.05.20 14:57
    No. 10

    꼬마님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저는 주인공이 저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63 하늘편지
    작성일
    17.05.20 20:45
    No. 11

    요즘 회귀물이 많아지고있는데..
    여러 분들은 어떤 회귀가 하고 싶으세요? 돈? 이성?공부???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정답이 없더리구요..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밝누리한
    작성일
    17.05.25 19:48
    No. 12

    실력과 인성은 절대로 비례하지 않는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행하는자
    작성일
    17.05.30 01:08
    No. 13

    쌤이란 비속어를 안쓰는 주인공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7.06.01 16:11
    No. 14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헤르스
    작성일
    17.06.01 21:57
    No. 15

    보통 선생님은 제가제가 하기보단 내가 라고 하지 않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7.06.06 00:33
    No. 16

    소설에서 이런 내용을 볼 때면 언제나, 많은 기억들과 상념이 떠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훗훗
    작성일
    17.06.14 10:38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17.06.19 10:09
    No. 18

    30~40대가 어린 아이의 치기로 선생님을 쪽을 주면서 적으로 만든다는게 납득이 안되네요.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17.06.20 14:27
    No. 19

    사실 현재완료 진행을 굳이 해오고 있다로 해석하는건 전형적인 번역투라 올바른 표현이라고 보긴 어려워서 선생님 해석이 틀렸다고 보기에는... 둘 다 100% 맞고 틀리다 말하긴 어렵겠지만 저보고 해석을 하라고 한다면 현재형 혹은 과거형으로 해석하겠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나퀸
    작성일
    17.06.20 18:49
    No. 20

    자체 재작한
    ㅡ 자체 제작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DIONI
    작성일
    17.06.21 10:30
    No. 21

    명자씨 펙트로 애들 갈구다 역으로 털림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17.06.21 17:38
    No. 22

    회귀자의 인생이란 로스차일드 가주가 다시 태어난 거나 마찬가지죠
    거인이 개미들 일상사에 무슨 관심이 있겠습니까
    주제를 분명히 잡아야 공감이 가겠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활성중심
    작성일
    17.06.30 14:54
    No. 23

    개량한복 선생님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코끼리상아
    작성일
    17.07.02 23:26
    No. 24

    선생이 빡시게 안하면 애새끼들 아예 말 안들을꺼같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7 KADOTSU
    작성일
    17.07.03 17:19
    No. 25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03 20:24
    No. 26

    흠 그냥 강요와 억압의 선생님을 묘사할려고 한거같은데
    다들 불쾌해하시는구나
    저는 저런 선생님 진짜 너무싫었는데
    특히 인신공격하는선생들ㅡㅡ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03 20:25
    No. 27

    선생이빡시게 안하면 학생이 말을 안듣는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생각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7.11 04:06
    No. 28

    남자 선배가...취향...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미소 모두 네게 줄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산쌔
    작성일
    17.07.12 13:11
    No. 29

    작가님. 영어 못하죠? 깝깝하네. 한국식 영어하고 있네. 어휴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17.07.21 22:38
    No. 3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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