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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초반 이천부 찍어서 다 팔리고 이제 증쇄 들어 갔다는 편집자의 말과..... 앞편의 반 친구가 책 산 부분이 좀 이상하네요... 한국이 얼마나 작길래.... 겨우 이천부 팔려서... 같은 반 친구가 그 책을 살수 있을까요 ?? 그것도 여러권을..... 초반 출간 편수와.... 이제 증쇄 들어갔다는 부분에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찬성: 1 | 반대: 3
제가 표현하고자 한 것은 데뷔작가의 현실인 적은 초판과 그것을 '진즉에' 넘어서 많이 팔렸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헷갈릴 만한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8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과거가 바뀐건가요? 주인공이 선생들을 못알아보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선생얼굴은 다시 보면 기억날거같은데
찬성: 2 | 반대: 1
문학샘이름이 문송.... 의도하신건ㄱㆍ요
별게더라→별개더라
영어선생의 '저희 사회'라는 말을 듣는 학생도 그 사회에 포함되기에 '우리 사회'가 맞지 싶습니다. 선생이 학생에게 말을 그렇게까지 겸양할 필요는 없을테고 상대방을 높인다고, 예를 들어 외국인에게 '저희 나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면 그건 웃긴 일이 될 겁니다.
찬성: 2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딱 제 취향의 글입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ㅜ
찬성: 3 | 반대: 0
전 학교 졸업한지 10년이 지났는데 별 관심없던 쌤들은 얼굴이랑 이름 기억안나요..ㅜㅜ
찬성: 6 | 반대: 0
그런데 주인공도 어차피 그 사회라는 괴물에게 먹혔다가 다시 돌아온거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저울대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저울ㅋㅋ
저울대 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
태클은 아니고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고등학교에 문학수업 언제부터 생겼나요? 저 고등학생 때는 없었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4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군대 군대가자
저울대!?
부자 자식이든 뭐든 영어는 필수죠.
선생들 수업상태가... 뭔 학문적으로 엄청난 성취를 거둔 대학교수쯤 되는듯... 자신감 대단하네요 ㅋㅋ 한국에 '문학' 과목이 있었는지도 금시초문이고
아 대학간다는말에 군대생각이 딱드네. ㅋㅋ 주인공 군대 2번가네 어디로 발령날려나 엄청 궁금하다 혹한기를 다시해야되다니 으으
활용용 이라기보단 포교용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집에 보관용이 있으면서 또 책이 상하니 활용용을 둔다는건 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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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