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임한백 님의 서재입니다.

위대한 소설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임한백
작품등록일 :
2017.04.15 21:22
최근연재일 :
2018.10.03 22:00
연재수 :
395 회
조회수 :
5,471,679
추천수 :
179,371
글자수 :
2,117,857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위대한 소설가

흐르는 강물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7.04.15 21:22
조회
92,155
추천
1,051
글자
13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작가 임한백입니다. 

주인공인 우주호는 실제 우리나라의 최연소 등단 작가의 데뷔 나이와 동일합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길.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4

  • 작성자
    Lv.84 지통통이
    작성일
    17.04.15 21:28
    No. 1

    소설의 인가...인기인듯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임한백
    작성일
    17.04.19 22:04
    No. 2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04.19 07:26
    No. 3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7.05.01 06:46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7.05.07 07:56
    No. 5

    41% 30년이 자난 지금~ - 지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7.05.07 07:57
    No. 6

    53% 소설의 인가가 - 인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7.05.12 22:16
    No. 7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7.05.14 16:07
    No. 8

    잘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자하림
    작성일
    17.05.14 19:17
    No. 9

    우주호.. 인가요. 왠지 카운트 다운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이름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5.17 12:12
    No. 10

    노 젖는→젓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백아™
    작성일
    17.05.17 20:33
    No. 11

    어차피 가상의 세계인 것 같아 쓸 데 없는 말일 듯 하지만...
    최연소 문단 등단자는 아동문학가 고 윤석중 씨로, 14세에 등단했다고 하네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9 목동자리2
    작성일
    17.05.20 14:39
    No. 12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제로리
    작성일
    17.05.21 12:06
    No. 13

    최소 1번이라도 저렇게 되 봤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g******
    작성일
    17.05.23 16:11
    No. 14

    오늘자까지 읽고 평 씁니다.

    굉장히 잔잔하면서 성찰적인 소설. 판타지적 요소 보다는 현대소설, 성장소설 같은 느낌.
    분위기가 크게 무겁지 않고, 자잘한 위트가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함.

    소설을 쓰는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은 몇년 사이에 꽤나 많았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이 '휘리릭 뚝딱!' 하고 소설이 튀어나오고 인기 얻고, 또 그걸로 소설을 쓰든 영화를 만들던 하고, 그걸로 다시 인기를 얻고 하는 식의 일련의 과정들의 단순 반복이라 쉽게 질리고 실망하곤 했습니다.

    뭘 보든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기분이랄까요.

    이 소설은 그런점에서 훨씬 나아진,
    좋은 소설입니다.

    최소한 뭔 소설 쓰기 스킬이나 능력으로 "휘리릭 뚝딱! 자 완성!" 같은 일은 안 일어나니까요.

    소설의 중점도 단순한 '소설로 인한 성공' 이 아닌, 소설의 탄생 과정들과 작가들의 삶이나 고심에 맞춰져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장르 소설이니만큼 독자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여러 소설내 장치들은 앞으로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중구난방으로 찍어내기만 했던 앞전 소설들에 비하면 훨씬 나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찬성: 43 | 반대: 2

  • 작성자
    Lv.48 텍스트베어
    작성일
    17.05.31 16:57
    No. 15

    정말 좋은 글이었어요
    문피아에서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5 곰슬기S2
    작성일
    17.06.01 10:05
    No. 16

    재밌습니다.
    추천란에서 봤을땐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했는데 전혀.
    글이 쭉쭉 읽힙니다.
    지루하지도 어렵지도 않구요 왜 이제서야 봤을까 하는 후회(?)와 다행이라는 감정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좋은글 재밌는글을 이제봤다는 후회(?) 억울함(?)과 쌓여있는 분량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잘봤고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건필하시고 좋은글 재밌는글 앞으로도 기대하고 고대하면서 기다리며 보겠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7.06.01 15:55
    No. 17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7.06.07 20:43
    No. 18

    바람의 마도사를 쓴작가가 중학생이었을때썼다고 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진주석
    작성일
    17.06.09 00:15
    No. 19

    고료 →원고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17.06.09 19:58
    No. 20

    왜 항상 소설속 인물들은 형소리 못들어 안달일까요? 빚
    니스관계를 형 동생하는개인적인 관계로 바꾸는 식상함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8 훗훗
    작성일
    17.06.14 10:16
    No. 21

    건필 하세요...홧팅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글로장생
    작성일
    17.06.19 08:46
    No. 22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는 중 오타를 발견해서 남깁니다. 노 젖는 것도 = 노 젓는 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17.06.27 07:55
    No. 23

    물들어왔을 때 노 젖는 것...'젖는' 아니고 '젓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룬사드
    작성일
    17.06.28 07:43
    No. 24

    다자이 오사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6.29 05:19
    No. 25

    재미있어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KADOTSU
    작성일
    17.07.03 16:31
    No. 26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하찮은8787
    작성일
    17.07.04 03:49
    No. 27

    글 분위기가 ㅈㅇㄹ에서 연재중인 인생다시한번 보는거 같음. 재미있기는 한데 글이 뭔가 루즈 하달까. 완결나서 몰아보는게 아닌이상 편당결제랑 안어울리는 글 같음.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3 피안아
    작성일
    17.07.08 07:56
    No. 28

    -다다다다다다.. 접속어 없나요? 계속 -다로 끝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7.11 03:46
    No. 2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7.07.14 23:46
    No. 30

    1편보고 관두는 분들이 많은듯... 진입 쉽게 하려고 이런 전개같은데요.
    정말 추천하는 글입니다. 무료편을 다 읽어주세요.

    찬성: 1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위대한 소설가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7 FREE 자기 소개 +28 17.04.21 48,596 823 12쪽
6 FREE 기본 자세 +24 17.04.20 51,346 869 12쪽
5 FREE 떨어진 종이 하나 +32 17.04.19 54,790 863 12쪽
4 FREE 실수는 누구나 +51 17.04.18 56,284 909 11쪽
3 FREE 다시 시작 (2) +39 17.04.17 59,988 970 14쪽
2 FREE 다시 시작 (1) +39 17.04.16 66,575 1,066 12쪽
» FREE 흐르는 강물 +84 17.04.15 92,155 1,051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