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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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소재로 좋은 스토리로 썼다는 게 느껴져서 문선생이 결말에 분노하는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
타잔이 거대한 사과라는 별명을 가진 도시에 온 지 10여년이 흘렀다 . . . . .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지나는 거리 위에 섰다 하지만 그에게 예전과 같은 해부할 것 같은 호기심들은 커녕 눈길 조차 없었다 그래도 그는 평소와 같이 비둘기들을 관객삼아 기타를 팅겼다 "아 아아~"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결말의 상태가 ㅋㅋㅋ
결말에 빵 터지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삶은 당근 어때요 쌤? 하고 천진난만하게 묻는 듯 합이닼ㅋㅋㅋ
맨 마지막즈음에 원고를 재출→제출 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소리 없는 아우성 끝에 타잔은 소풍을 끝내고 집에 갔다.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생각해보니 문선생이 당근 싫어하잖아욬ㅋㅋㅋ 문선생님 보고있다가 그런결말이 났나봐요 ㅋㅋ
찬성: 9 | 반대: 0
ㅋㅋㅋ
끝발이 약하넼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잔잔한 소설 너무재미있어요
아... 주인공이 왜 차기작 말아먹었는지 진짜 알것도 같고... 저건 나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질러서 당근 먹다 죽는 엽기적인 엔딩이 나온 거지만 차기작도 잘나가다 결말 망쳤나봐요 ㅠㅠ
당근 ㅋㅋㅋ
거기서 당근잌ㅋㅋㅋ
굳이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결말을 낼 필요는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독자를 신경쓰지 않았던 자기 자신만을 위한 글이 진정한 작품이였나보네요. 그게 첫 작품이였던거구요
찬성: 13 | 반대: 0
주호 학생..내 수업방식에 불만이 많나봐?
찬성: 5 | 반대: 0
웃고 갑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때매 현웃터짐ㅋㅋㅋ
찬성: 8 | 반대: 0
앜ㅋㅋㄱㅋㅋㅋㅋㅋㅋ
새밭으로 만들 순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간의 기대감에 비해 계속된 차기작의 실패가 트라우마, 슬럼프를 낳았나 보다 결말을 맺지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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