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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 뭔가 위험해요. 담백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제 표현력이 떨어지다 보니 아쉽네요...
찬성: 47 | 반대: 4
고등어구이가 자기소개?? 전 무식해서 이해가 안됨
찬성: 15 | 반대: 2
반전은 아버지는 비린 고등어가 싫어요 ㆍ
찬성: 82 | 반대: 0
주인공 이름 우주호 아닌가요? 32%에 유주호라고 돼있네요
찬성: 2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피아 소설이 '요리의 신'인데 그것 만큼이나 몰입하게 되는 소설이에요. 최곱니다.
찬성: 5 | 반대: 1
ㅋㅋㅋㅋㅋ반전이네요
찬성: 6 | 반대: 0
고등어 구이, 글을 읽으며 "보기좋게 포장된" 모습을 좋아했지만 아버지의 "있는 그대로의 날것"="삶 그대로의 모습" 이, 그것이 비록 비참하고 고되더라도 그 자체를 보라는 말을 들으며 (혹은, 글에 나오는 아버지는 주호 자신이고 화자-주호는 글을 읽는 독자로 볼수도 있지요) 자신 역시 그러한 것을 바라본다 는 뜻으로 저는 읽었습니다. 정말 선생님 말대로 멋진 자기소개네요!
찬성: 22 | 반대: 2
이건....좋다....
찬성: 7 | 반대: 2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취향도 자신을 표현하는 좋은방법인듯
찬성: 3 | 반대: 0
아버지의 모습을 반대로 상상해서 글을 썼군요ㅋㅋㅋ 현실과 정반대로 쓰고도 현실감을 내도록 쓸 수 있다는 게 와닿네요
찬성: 12 | 반대: 1
페이킄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자기 소개서를 통해서 자신의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그게 거짓말이었네요...ㅋ
본격 구라치는 소설가. 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주관 좋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휴 2화에서 현재완료형때문에 내릴뻔했다가 다시돌아왔어요..계속보기를 잘한거 같아요ㅎㅎ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섣부른 도식화를 시도해보자면 여기서 아버지란 지난 생의 자기 자신. 고등어 비린내는 지난 생의 애환. 그 비린내를 잡아내려는 새로운 인생의 나.
질 좋은 고등어가 되지 못했던 지난 생 위에 나는 레몬즙을 뿌린다. 그러나 내가 정작 사랑하고 그리워하는건 날것 그대로의 지난 생.
이 소설은 장르소설의 탈을 쓴 문학소설이다. 수능문제 푸는 심정. 고등어구이 두세번 읽은듯
찬성: 17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고등어구이가 별로 와닿지가 않아요
찬성: 7 | 반대: 5
재밌어요. 마지막에 고등어구이에 뿌릴 레몬을 찾는 아버지의 모습에 웃었습니다.
저도 집이 산밑이라 지네 자주 보는데 한번 물리고 나서는 방에서 지네를보면 꼭 죽입니다.
글에 무슨짓을 하신거죠? 왜 이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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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