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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백 님의 서재입니다.

위대한 소설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임한백
작품등록일 :
2017.04.15 21:22
최근연재일 :
2018.10.03 22:00
연재수 :
395 회
조회수 :
5,471,421
추천수 :
179,371
글자수 :
2,11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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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설가

흐르는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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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4.15 21:22
조회
92,149
추천
1,051
글자
13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작가 임한백입니다. 

주인공인 우주호는 실제 우리나라의 최연소 등단 작가의 데뷔 나이와 동일합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길.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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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4

  • 작성자
    Lv.37 엄지척
    작성일
    17.07.18 02:26
    No. 31

    느낌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17.07.21 22:04
    No. 3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Serus
    작성일
    17.07.25 19:28
    No. 33

    회귀물 보면 늘 회귀 장면이 눈엣가시처럼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부드럽네요. 만족스러운 글입니다 따라갈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matory
    작성일
    17.08.04 23:35
    No. 34

    작가가 과거로 회귀하여 과거를 바꾸는 글이 참신한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타 나온 글들과 이 글의 결정적인 차이는 주인공이 글을 적을 때의 무게감 입니다. 여타 소설들은 '아주 재미있는 소설을 적었고 독자들은 열광했다'라고 짧게 단축할 수 있다면 이 글에서는 그 글이 나오기 까지 주인공이 얼마나 고민하고, 등장 인물을 분해하며, 이런 글이 나오게 된 배경까지 자세히 서술하여 비록 소설 안에서 글을 적는 것이더라도 저는 그 글 하나하나에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중 등장 인물들또한 매우 입체적이여 대화 글이 유치해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뎃글을 보는 모든 사람에게 이 글을 꼭 읽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럼 20000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47 벚꽃향기
    작성일
    17.08.24 13:12
    No. 35

    소설 자체는 재밌습니다. 근데 진도는 영 나가지를 않는군요.. 무료편이야 재밌게 읽겠지만 유료로 넘어가면 이렇게 잔잔하게 늘어지듯이 간다면 인기는 없을거 같네요.. 너무 주인공의 성장편에 할애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재미를 떠나서 너무 시간을 질질 끄는것처럼만 보이네요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47 벚꽃향기
    작성일
    17.08.24 14:03
    No. 36

    학창시절 얘기로만 진행하실건가 본데.. 보는 입장에선 흥미가 계속 떨어지네요..현재 나온 분량으로 봐선 고등학교 1학년도 안 지난거 같은데 이런 질질 끄는 이야기는 흥미만 떨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13

  • 작성자
    Lv.38 고구마님
    작성일
    17.09.13 12:54
    No. 37

    정말 재밌습니다 근래 문피아에서 읽은것중 최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definiti..
    작성일
    17.10.12 12:04
    No. 38

    140편까지 봤습니다.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은 여럿 봤는데요, 이 소설은 그 종류와는 궤를 달리 합니다. 다른 소설들이 빠르게 글을 쓰고 그에 따른 '성공'을 초점에 맞춘다면 이 소설은 실패를 경험했던 주인공의 회귀에 따른 '내적 성장'을 중심으로 하니까요. 140편이 된 지금 주인공은 겨우 한 살을 더 먹어 고2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엄청난 성장을 이룩했지요. 한편, 한편 매일 결제해 보시는 분이라면 진도가 늦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이 전개에 만족합니다. ^^; 그리고 소설을 쓸 때마다 뚝딱 쓰는 것이 아니라, 왜 쓰게 되며, 무엇을 어떻게 쓰는지 구체적으로 나오기에 그 소설들에 대해 관심도 가게 되구요. 잔잔하고 부드러운 글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10.14 15:38
    No. 39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츠나츠나
    작성일
    17.10.25 15:59
    No. 40

    주인공이 참혹한 현실을 겪고, 돌아간다. 하지만 주인공이 선택한 건 성공이나 재산, 그런 것들이 아닌 꿈. 자신이 하지 못했던, 하지 않았던 선택들.
    성장한다. 성장시킨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Lime01
    작성일
    17.11.07 20:23
    No. 41

    사이다 찾고싶은 분들. 빠른전개를 원하는 분이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주인공의 내면묘사. 개연성있는 전개를 원하시면 읽으세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5 18352
    작성일
    17.11.21 13:26
    No. 42

    대박이다! ㅋㅋㅋ 귀엽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7.12.08 14:13
    No. 43

    작가가 주인공인 글에 비문이 이렇게 많다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지만 인기는 많은것 같으니까 일단 도전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9 츠나츠나
    작성일
    17.12.13 19:20
    No. 44

    선발대입니다.
    구매하면 후회 안 함.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7.12.24 21:35
    No. 45

    상금 5000만...아닙니다. 그 유명한 대산문학상이 150 인데 뭔. 다른 부분은 공감 가고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7.12.24 21:40
    No. 46

    아, 상금이 아니라 원고료인가요? 문맥상 그거인거 같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똘이똘이
    작성일
    17.12.31 00:47
    No. 47

    네이버에서 평점높기에 봤는데 초반부 보니까 회귀할땐 잘살아야지 하자마자 진성 고딩이되서 급식충되서 좋다고 날뛰는 소설이던데 이거 초반만 넘기면됨?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79 츠나츠나
    작성일
    18.01.02 15:36
    No. 48

    급식충...? 그거랑은 거리가 좀 멀죠.
    미래의 나도 자신이고 지금 나도 자신인데 굳이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정도면 모를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1 잠.자.비
    작성일
    18.01.16 00:40
    No. 49

    언제나 그러했다.. 인생은 한번뿐이지만 소설이란 만능이 아니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rero
    작성일
    18.02.13 22:05
    No. 50

    정주행합니다ㅎ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ia***
    작성일
    18.02.28 02:36
    No. 51

    엥. 한마디가 젤 맘에 듬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불땅
    작성일
    18.03.17 10:18
    No. 52

    일본소설같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9 ma******..
    작성일
    18.06.20 13:53
    No. 53

    독자의 감평은 다양하고 천편일률적 일수는 없다고 하지만 수년 아니 수십년간 글을 읽다 보면 어느정도 독자들만의 공감대가 형성되기 마련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현재 장르소설의 경향은 대리만족이 극대화 하는 방향인데 이 소설은 주류와 다소 맞지 않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내포한 외유내강형의 소설이라 보여집니다. 편식적 경향이 강하신 독자분들을 제외하시고는 모두에게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2 11:34
    No. 54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해답
    작성일
    18.07.14 02:57
    No. 5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18.08.09 08:12
    No. 5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8.29 10:43
    No. 57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dkfltmsp
    작성일
    18.10.03 23:12
    No. 58

    완결까지 본 독자입니다 글을 읽을때마다 글 하나하나가 읽기아까웠던 소설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0 문피아99
    작성일
    18.10.27 21:34
    No. 59

    완결까지 하루만에 15권을 읽었습니다 밤을새서 힘드네요. 한 소설에 여러 소설을 담았더니 밥을 안먹었는데도 배가 부른기분입니다. 차기작 기대합니다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에서 아쉽고 즐거웠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5 소여란
    작성일
    18.11.03 22:01
    No. 60

    언젠가 종이책으로 내주신다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살겠습니다. 꼭 책장에 들여놓고 이 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당당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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