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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 돌아라 강강수월래

왕녀의 외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어스름달
작품등록일 :
2014.12.01 23:43
최근연재일 :
2017.11.24 03:18
연재수 :
417 회
조회수 :
632,340
추천수 :
14,829
글자수 :
1,880,019

Comment ' 4

  • 작성자
    Lv.48 바다해미
    작성일
    15.06.02 07:40
    No. 1

    어엌ㅋㄱㅋ 들켰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06.02 12:01
    No. 2

    스포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제 메담은 옆에 메리가 있는 상태에서
    의자에 높이 앉아있는 여왕 휘렌델을 목격하게 됩니다.
    깊게 파고들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06.02 07:44
    No. 3

    거을을>거울을
    근데 제작자가 착하더라도 결국 억지로 감옥에 쳐넣은 노예상인이 인정 배푼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06.02 12:03
    No. 4

    저것 또한 오타가 아니라 의도한 것이었습니다.
    예니토가 이제 말을 시작해서 서투른 것을 표현하려 했는데
    그 의도는 확실하게 전달된 거 같으니
    이제는 맞춤법은 잘 지키게 하겠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부분도 수정했습니다~

    지적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예니토도 다른 정령검처럼 격렬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거죠.

    분석적인 성격이라 다른 정령검에 비해 자신이 좀 더 나은 환경임을 인지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이는 상대적인 평가에 불과합니다.
    좀 더 나은 감옥에 가뒀다고 해서 그 마법사에게 호의를 가질 순 없겠죠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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