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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 돌아라 강강수월래

왕녀의 외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어스름달
작품등록일 :
2014.12.01 23:43
최근연재일 :
2017.11.24 03:18
연재수 :
417 회
조회수 :
632,329
추천수 :
14,829
글자수 :
1,880,019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4.23 00:26
    No. 1

    일찍(?) 올라와서 반갑습니다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04.23 22:47
    No. 2

    하하 그러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리황제
    작성일
    15.04.23 02:13
    No. 3

    의욕은 넘치는데 그 방향이 바르지 않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게 되는 실수네요.
    막상 주도권을 넘게 받으면 더 큰 혼란에 빠지는 것도 초보이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04.23 22:48
    No. 4

    맞습니다.
    초보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들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바다해미
    작성일
    15.04.23 23:14
    No. 5

    아직 어린데 왕이란 이유만으로 너무 굴려지는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04.24 00:11
    No. 6

    그런데 따지고 보면 휘렌델의 고난은
    스스로 자처해서 겪는 면이 적지 않습니다 ^^;
    바이우스나 스펜서가 무리하지 말라는 암시를
    계속 넌지시 주었는데 말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눈솔
    작성일
    15.07.11 16:09
    No. 7

    와.. 자각했네요. 방향성의 부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07.11 20:50
    No. 8

    지나친 것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한다는 말이 있죠.
    휘렌델은 아직 어리고 서투릅니다.
    의욕이 지나쳐서 실수도 저지르면서
    점점 스스로를 가다듬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판데모니움
    작성일
    16.10.21 13:22
    No. 9

    바른말이라서 더 아프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6.10.22 22:33
    No. 10

    제가 생각하는 이상의 정치는
    발은 현실을 딛고 있으되 눈은 이상을 보는 것입니다.
    아직 휘렌델은 달리고자 하는 의욕만 가득할 뿐,
    현실 위에 제대로 균형잡고 서 있지도 못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도 못 잡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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