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작가 : 오늘 분량에 촛불의식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독자 : 분량 늘리면 될텐데... 그렇지만 정말 쥐어짜고 계신 것을 알고 있기에 응원하고 갑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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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0-
오늘 글 정말 좋네요. 작가님, 화이팅! ^^b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각 캐릭터의 철학을 드러낼 때 저는 가장 글 쓰는 보람을 느낍니다 ㅎ
ㅋㅋㅋㅋㅋ ... 아니 저것들 진짜맘에안들어요ㅋ 왜지
글쎄요? ㅎㅎ 저는 나름의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는데 ㅠ
엌 루이다 ㅎㅎ 루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죠? ^^
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자들도 결국엔 나름의 기득권이죠 역사가 그걸 증명하고요
평등이라는 건 판타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21세기에서도 말로는 평등사회라고 하지만 사실상 과거 귀족과 다름없는 대우를 받는 사람은 존재하며 우리는 그들을 재벌이라고 부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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