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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잠깐. 토마스가 여자고 메담의 아내가 되었다고요? 지금까지 읽어온 중 가장 충격적인 사실이네요. 저는 휘렌델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는 시기를 놓쳐서라고 주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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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코멘트가 달릴 때마다 토마스의 풀네임이 명시되었죠. 토마스 스피어<< 요렇게요 ^^; 그게 바로 반전의 복선이었습니다. 그 둘의 아들이 휘렌델의 정식 후계자로 임명되고 메담의 혈통이 공개되면서 이번에는 토마스의 풀네임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렇게 루시엘이랑 매끄럽게 이어지네요. 이번에도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부족한 글을 항상 잘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좀 더 칼을 갈았다가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헉! 토마스! 그래도 메담이라도 행복해지니 다행임다. 휘렌델의 사랑이 너무 애달파요. ㅠㅠ
휘렌델은 그래도 불행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슬퍼하기만 하지 않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깨달았으니 말입니다 ㅎㅎ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에서 봬요 ㅎㅎ
루시엘에 이어 왕녀의 외출까지 모두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완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동안 안 보이시는가 싶었는데 다 보고 계셨군요. 감격입니다, 이월님 ^^;
완결 기념으로 처음부터 정주행했습니다. 400화가 넘는 초장편, 완결을 축하드리며 이 글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작도 기다리겠습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저도 이 글이 400편이 넘어갈 줄 몰랐네요. 한 때는 단편으로 쓸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좀 더 성숙해진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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