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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병사들은 진형을 깨뜨리고 앞으로 진격하고 장수들은 가만히 서있고 적장은 가세했으니 이쪽은 왕이 나설 차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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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휘렌델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
휘렌델 말에 그렇게 반항하더니 자업자득이네요
세상사 돌고 도는 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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